독특한 개성과 아집, 슈퍼 에고이즘을 가진 사진인들.
자기만이 남다른 사진을 찍겠다고 안하무인격으로 설치는 곱지않은 촬영장의 풍경.....
촬영장_ 그곳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 곳이다.
그리고, 조직의 간부란 위에서 군림하는 특권의식이 아닌 조직을 위해 밑으로 부터 봉사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특히, 한국사진방송의 조직은 종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평등과 존중의 관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manhae 선생님의 나의글(대 촬영회 만감)에 대한 댓글 >
착한대장 거론 잘 했소요
언제나 자리때문에 말성이다
서로 양보하고 나뿐점은 고처나가야 발전한다.
제가당한 다른간부 이야기
장화리촬영대회 2일째 눈이 펄펄 나리는 바다가 눈밭에서 김뻑국씨의 누드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순간
뒤로부터 앞자리로 비비고 들어오는분이 있었는데 여진사들이 비명소리도 아랑곳 하지않고 돌진한다.
옆을 슬적보니 한사방 간부이다. 저는 찍소리도 못하고 밀리고 말았다.
카메라 들이댈뜸도 없는 공간에 후한무치한 소행이였다.
강화로 올때는 버스를 타고 왔는데 갈때는 강남으로 가는 차편이 있어 조수자리에 올라 자리를 잡았다.
간부가 뒤늣게 와서 자기자리라며 뒤로 가란다. 아무소리 말고 뒤로 가면 될것을 아까 그간부에게
당한 일이 떠올라 말다툼이 시작 되였다. 돈주고 타는 차인데 내자리가 있는가?
낭만이나 포토클럽에서는 원로들에게 앞자리를 만들어준다
그후 화요강좌에 나가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데 그간부는 외면을 하였다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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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manhae, 그 분은 어떤분인가?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3418&tb=board_free&b_category=&id=&pg=1
( 위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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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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