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참모총장상4, 육사교장상2, 육사총동창회장상2, 한국국방외교협장상2 외 장려작 다수의 수상자와 대한민국 주요 내빈들을 모시고 시상식 및 전시회 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위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수회에 걸쳐진행되었으며 이권희 감독의 연출감독으로 사진촬영회는 8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되었고 8월31일까지 출품마감을 하여 현재 집계정리중이며 집계 후 심사를 통하여 엄정 선정됩니다.
사진심사위원장: 정원숙 한국사진방송 정예작가 외
문의처 : kmaaa64@naver.com
02)971-3064, 3065, hp)010-6762-0064(기획국장)
또한 8월26일 열린 촬영회는 ‘외국인주민이 함께 하는 불멸의 영웅, 생도 1․2기와의 동행’ 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한국사진방송의 정예작가들과 기자들이 대거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기도... 또한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를 위하여 권영호 육사교장(중장)과 박종선 육사총동창회장(예비역 중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사진방송공식카페(https://cafe.naver.com/kimgajoong)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불멸의 영웅, 생도 1․2기와의 동행 개요*******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
□ 목 적
6.25 정전 7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육사생도 1․2기의 살신성인 및
애국심 재조명을 통해 호국보훈 관련 국민적 공감대를 제고한다.
□ 관련사실
ㅇ 6‧25전쟁 당시 우리 군은 포천~의정부 방면으로 밀려드는 북괴군을 저지하기 위해 육사생도 1기와 입교 한 달도 채 안된 육사생도 2기로 539명의 전투대대를 긴급 편성하였으며, 그들은 목숨 걸고 서울 방어전투에 임하였음. 이 가운데 13명은 불암산 일대에 남아서 호랑이유격대를 결성해 끝까지 적 후방을 교란하다 전원 전사 하는 등 6‧25 전쟁 기간 중 245명(생도 1기 113명, 생도 2기 132명)이 전사하였음.
ㅇ 이후 육사생도 2기는 현지임관 등으로 임관 구분도 없이 흩어져 근무하다 육사 개교 50주년인 1996년도에서야 ‘육사생도 2기’로 공식 명명되면서 전원이 명예졸업장을 받게 되었으며, 2010년 입교 60주년을 맞아 생도2기가 단체로 ‘자랑스러운 육사인’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예를 인정받게 되었음.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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