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모임때는 한국사진방송의 판타용성대제등 많은 현안 문제들을 모인 분들이 머리를 맞대고 처결하였고, 아울러 조성용교수(?)님의 라우포맷에 대한 확실한 원리를 심도 깊게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조기자님의 강의를 통하여 우리모두에게 이런 방식의 세미나나 강의를 앞으로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발전시켜 나간다면 저희 컨텐츠가 확실해 질것 같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엉성ㅎ게 찍기는 하엿지만 그래도 동영상으로 강좌실황을 촬영해 두었고, 좀 덜 바쁘면 잘 편집하여 컨텐츠로 참석하지 못한 회우님들도 유익할수 있을 듯 싶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 현장중계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하니 꿈같은 일들이 이루어질것 같고 땀흘리며 열강을 하여 주신 조성용 기자님께 큰 박수를 보내주시고 시간나는대로 비디오 편집하여 방영하기로 하겠습니다.
아울러 판타용성대제 추진위원장에 박정철 기자님이 추대되었고, 행사 끝나고 나면 기획실을 만들어 다양한 현안문제들을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하여 풀어나가기로 의논하였음을 앞서 보고드린바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조기자님 강좌 보고 빠트려서 뒤늦게 보고드립니다.
추신 :
각분야의 테마나 특기를 가진분들을 모셔다가 강좌를 열고 비디오로 촬영하여 컨텐츠로 가공하여 보급하는 일을 더 깊이 연구하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강좌는 굳이 사진에만 국한시킬 필요는 없고 포괄적으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저 합니다. 강좌 여신분의 존칭은 한국사진방송 교수라고 칭하는것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언젠가 경찰대학에 하루 강의를 나간적이 있는데 경찰대학 교수위촉증이 발부가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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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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