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김성호 본부장님께서 지난 토요일 저녁식사에 저를 초대하여 푸짐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김 본부장님과 저와는 태권도진흥회가 서울에 있을때부터 SNS를 통해 알게 되었고, 무주로 이사를 옴에따라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이번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취재문제도 본부장님께서 이야기해 주셔서 협조를 해주었답니다.
김성호 본부장님은 외교부에 근무하시면서 외교관을 오래도록 하신분으로 현재는 태권도원에서 활약을 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태권도원 조성중에 애로사항도 이야기 하시던데, 아무쪼록 원활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취재시 본부장님에게 서로 인사라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