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이 말하길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으로 이뤄진다."고 했는데 제가 문득 이런 단어가 떠오르네요.
"명작은 30퍼센트의 배경과 30퍼센트의 모델의 능력 그리고 30퍼센트는 작가의 능력" 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더해도 90퍼센트밖엔 되지 않는데, 그렇다면 나머지 10퍼센트는 뭘까요? 그건 바로 사후처리입니다. 혹시 우리 한사방회원님들중 조기축구회또는 강변에 새벽운동 자주가시는분들은 이글 보신후 공감이라는 단어를 남겨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새벽에 강변을 걸으려고 나가보면 아무렇지는 않지만 그것들이 모여져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이 보여집니다. 예로들면 그곳의 목적과 관련없는 행동들을 하는분들이 있거나, 아무렇게 버려진 쓰레기들입니다. 자신들은 맛있게 먹었지만, 그 다음날에 치우는 분들은 냄새와 남겨진 찌꺼기들로 인해서 옷이 드러워지기 일쑤이고, 혹 장마철에는 그것들로 인해서 바다까지 오염을 시키곤 한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모델들도 위험하거나 혹은 자신의 실수로 자연을 훼손할수있는 포즈는 하지못하게 요구하구요, 불가피하게 천을 나뭇가지에 걸친다고 하면은 쉽게 제거가 되도록 조치를 취해주신후에 출사를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죄송한데 이런것도 보도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로들면" 오늘 출사행사에 쓰여진 천은 깨끗하게 제거하였습니다. "라는 기사도 올려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자연사진을 즐기면서 자연을 훼손하는 사진을 만드는건 좀 아니잖아요 |
제목
권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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