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한가지 는 꼭 예기하고 싶었습니다.
한사방 알립니다 베스트글 에서 석가탄신일 야간스케치 길상사(5월28일) 2012-05-21 에 쓴 글과
아래 답글 "송년의 단상 "춤터와뮤즈"ZUMBA " 윤우명이 주최기획공연 한것과 관련
2011-12-12 에 쓴글과
2012-05-21쓴 석과탄신일 야간스케치 길상사(5월28일) 무슨관계과 있는가?
프로그램 솔루션에 문제인지 관리자에 문재인지 야로의 문재인지 있다면 시정 하시면 됩니다.
뎃글또한 모두에게 피해를 주거나 악 영향을 끼친다면 얼마든지 관리자들이 해결할수 있다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게시판 뎃글의 진정 문제가 있다면, 가입자에 한해 뎃글을 달수있어야 하며,
그 내용이 한사방 규칙에 어긋난다면, 면밀히 살피어 엄중히 공지 한다면
그 어떤 내용의 뎃글인들 조심 스러울수 밖에요
한사방의 창단 개국서부터 1주년 개국과 여러차래 서울시 부시장님으로 계셨던
이원택총재님을 대회장님으로 모시고 김가중 선생님과 서너차례 추진 위원장으로서
지난날 함께 해왔으며. 제가 올린 좋은 취지의 내용의 글은 베스트에서 이미 다 내렸고,
위 사항과 같은 글의 내용은 답글과 전혀 맞지않는"송년의 단상" 베스트에서 안보였으면 합니다.
저 또한 횟수3년동안 돈이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못된짖을 하는
못된기업과 특허상표 관련하여 힘겹게 싸우고 있다보니 내심 잘 알수 있듯이
위와 같은 내용은 전혀 한사방의 이미지는 물론 저 또한 도움이 안됩니다.
또한 뎃글과 답글은 좀 차원이 다르다 하겠습니다.
뎃글에 골머리를 썩는다면 위 사례와 같이 정확히 찝고 밝혀 주신다면. 모두의 주의와 이해가 빠를겁니다.
진정 죄송 합니다만,
이글을 상세히 올린 이유는 한사방의 앞날의 부작용을,
티끌이래도 신중을 바라는 마음으로 정중히 글을 올립니다.
(이런 사건 좀 심하다 하여 알립니다.)
제가 횟수3년동안 갑의 횡포라 할수 있는 글을 기사 대신 이곳에 올렸지만,
누구라도 뒤통수 맞을수 있는 현실과 사실 이기에 글을 널리 알리고 싶어 링크를 걸어 둡니다.
1. 저의 지재권을 방해한 네이버 횡포와 조선일보 기사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81&tb=board_free&b_category=&id=&pg=2
2. 네이버 횡포 얼마나 심하면 일간신문이 광고 규탄까지 거대한 괴물로 변하고 있는 네이버 실체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66&tb=board_free&b_category=&id=&pg=1
3. 저두 참 많이 당했습니다.ㅠ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29&tb=board_free&b_category=&id=&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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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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