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도 학벌입니다. 캐롤라인 대학교 입학설명회
학위가 있으면 작품도 팔리고 가격도 더 높습니다. 무엇보다 차분히 공부하여 참 예술가의 길을 걸어야 될 때입니다. 미 캐롤라인대학은 미유명 대학만 사용할 수 있는 edu(등록자들의 필수 조건은 미국 소재의 고등 교육 기관이어야 한다.)를 쓰는 정식허가를 득한 대학입니다.
특히 미국대학들 중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는 대학으로 영어 몰라도 되고 미국본교를 가지 않고도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유일무이 대학입니다. 캐롤라인 대학은 세간에 널리 알려지며 많은 입학생들이 몰려 연간 50여명의 박사학위 수여자를 배출할 정도로 급상승하고 있는 신생대학입니다.
* 입학설명회에 잠시 발품을 팔아 제임스 리 총장을 직접 만나보시죠.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일시: 2025년 3월 15일(토) 15:00(오후 3시)
■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6길40 5층
캐롤라인대학교 동문회 사무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모두의 주차장” 등의 어플을 이용하여 각 자 주차해 주십시오.
* 참가대상: 학부, 석사, 박사 입학 및 편입 희망자
* 특전: 입학설명회 참석 시 입학 장학금 지급
● 미국 본 교 유학, 온라인 또는 온라인 &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수업
● 미 연방정부 교육부 최초 한국어 수업을 승인 받아, 한국어 & 영어 수업
● 학부생의 경우 취업, 창업 전문과정
● 벤처캐피탈, IPO 전문가 및 스타트업 성공사례 동문 및 교수 네트워크
● 자유설계과목으로 자유로운 자기 계발
●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참가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참가 신청을 해 주십시오.
https://forms.gle/tUZ5dVLtJFgwdRGB7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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