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땅! 겨울스포츠의 진수 스키점프 특수연출 촬영회 열기로
한국사진방송에선 강원도태백시관광공사(사장 이욱영) 오투리조트 후원으로 오는 11월 ~12월 사이 강원도 태백시 오투 리조트 스키장에서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점프 장면을 특수한 연출과 장비동원(눈 만드는 기계, 조명, 특수효과 등)으로 럭셔리하고 판타스틱하게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목적: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겨울 스포츠 스키작품의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촬영하여 향후 평창올림픽 및 세계전시회 서적 출판 등을 기획하려고 합니다.
이미 한국의 정서가 잘 반영된 태권도, 농악, 공예, 장승제작(첨부된 한국사진방송 포트폴리오 참조바람) 등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잘 촬영하여 준비가 많이 되어 있어 이제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장면 만 멋들어지게 촬영해 낸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모아지게 됩니다.
촬영방법:
화끈한 조명 시스템의 투입으로 역광선의 신비롭고 특수 테크니컬한 작품.
조명을 이용한 정적인 이미지와 동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
섬광조명을 이용한 찰나의 순간을 포착.
멀티스트로보 오픈플래시 테크닉을 이용한 멀티플한 작품 구현.
펜 라이팅, 대형 슬라이드 쇼를 이용한 특수 테크닉을 구사하여 실험적이고 아트한 이미지 구현,
안개(또는 연막), 비, 눈 등의 특수 효과로 작품의 분위기 고조.(눈 뿌리는 기계 등 지원해주기로 ....)
적절한 시간:
오후 3~4시에 시작하여 밝을 때 워밍 엎 촬영을 시작으로 석양과 해떨어진 직후의 매직 아워 시기에 대형 조명으로 조명과 자연환경을 적절히 배합한 작품. 아주 어두워진 야간엔 조명을 이용한 특수한 테크니컬 촬영에 주력.
*촬영 끝나고 숙소에서 주무실 분 들은 숙소 예약해서 주무시고.(오투리조트와 MOU 체결되어 있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숙소예약 가능)다음날 아침 함백산 일대 촬영과 365세이프 타운 촬영을 하면 굉장히 효과적인 촬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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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8월11일~12일 태백일대 촬영회 및 오투리조트 이욱영 사장님 미팅 뉴스 중에서.....
우선 오투리조트 이욱영 사장(태백시관광개발공사장)님과의 미팅은 기대이상으로 매우 잘되어 올겨울 스키시즌 중에 멋진 겨울스포츠의 꽃을 독창적인 예술적 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가까지 내면서 잠도 못자고 한밤중에 귀네미 마을로 찾아와 우리 촬영팀을 시종일관 안내해주시고 이욱영 사장님과의 미팅주선까지 해주신 태백산맥 박병문 작가님의 공이라고 생각되고 함께 배석하여 주신 송암 이원택, 니산 박영완 고문님들도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계획은 조만간에 작성하여 겨울 스포츠 특수 작품 촬영회를 차질 없이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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