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채덕수
2013-09-16
1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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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작품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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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3-09-16
1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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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_cpotkd님. 나를 향한(?) 그녀의 미소, 게다가 손은 왜 또 흔드나요?
허나, 석양에 멀어져 가는 여인의 뒷 모습만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애닯은 숙명.....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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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용만
2013-09-16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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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녀는 프리티 우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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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3-09-17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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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백마사진이 명작입니다.
죽천이 백말띠거든.
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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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3-09-17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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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_jyj3491 선생님. 팔준마, 이성계가 탓던 명마입니다.
말들도 암말을 보면 눈이 뒤집히듯 달려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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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한정석
2013-09-17
2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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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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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박청희
2013-09-18
0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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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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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3-09-18
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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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뛰는 걸 보면 흥분하게 되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말은 젊거나 늙거나 뛰고 싶어 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인간은 그 특성을 잘 이용하고 있다.
과천 경마장의 달리는 말, 영화 ‘배너’의 한 장면이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힘 있는 말들 또 짐을 실어 나르는 말에 이르기 까지 인간과 말은 삶을 함께했다.
그런데 옛 어르신들은 여자아이가 말띠 그것도 백말 띠에 태어나는 걸 몹시 꺼려하는 경향이 있었다. 무엇 때문일까? 이미 늙어 쓸모없는 말이 되었지만 竹泉이 백말 띠거든.
이렇게 힘 있는 말 사진 첨 봤습니다.
사진 보내주셔서 고맙고 틀에 넣어 오래오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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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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