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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To : 정양진 선생님_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2013-10-24 09: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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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38 추천: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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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기자의 "그래도 즐거운 출판 기념회"의 댓글에서
선생님의 글들에 나타난 적나나한 표현을 무척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헌데, 어떤 특정한 일은 "접기로 하겠다"라는 것은 크게 잘못된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자의 본분이란 "숨겨진 사실"을 밝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선일보가 채동욱의 숨겨논 아들을 밝히는 것 처럼.....
독자들인 우리는 그것이 무척 알고 싶으며, 또한 알 권리(?)가 있습니다.
김대표 부인 친구들 여체의 촬영과정과 이에 따른 부부간의 갈등건에 대하여...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명확하게 밝혀주세요.
한점의 의혹도 없이 모든 과정을 적나나하게....^^^
=> 그래도 즐거운 출판기념회 <= 이곳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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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3-10-25
2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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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식 세상 그리기' 출판기념회 소식에서 숨겨진 사실을 밝히라 하셨는데 그런 사실들을 이곳에서 밝히면 재미가 없을 것으로 보여 독자의 몫으로 남겨뒀습니다. 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독자의 몫으로 남겨뒀을까요? 의문점은 책에 게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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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하만철
2013-10-26
0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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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 부인 친구들의 여체 촬영과정과 부부간의 갈등'
지도 그것이 알고 십구만요
밝혀 주세요. 숨겨진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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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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