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들의 특징과 관심 분야를 정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하지만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기자 분들이 취재한 기사를 한사방 에 올리면
한사방의 편집장(기사 관리 위원)께서 선택하여 올리시면 좋지 않을 까요?
선의의 경쟁도 필요 하다 생각 되어 집니다.
이러다 보면 기사를 선택해야 하는 위원 님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 하셔야 하겠지요.
그리고 시간을 다투는 기사는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올려야 하겠지요.
저희들이 한사방에 상근하는 기자들이 아니고 자율적으로 취재를 하다 보면 기사는
중복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관심 분야 별로 취재를 한다고 해도 관심 분야별 중복되는 기사가 또 나올수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중복 되는 기사의 선택은 지금 처럼 수고스럽지만 한사방이 선택 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저도 두번의 취재가 헛 수고가 되었 답니다. 하지만 실망 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사를 보아도 저보다 더 좋고 훌륭한 기사로 생각되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한사방의 기자님들 열정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사방 화이팅 입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제목
최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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