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55세 지역사회기반 업종별기반 비즈니스 진행하실 분
무슨 사업이든 물건으로 하면 재고가 남습니다. 쌓아 놓을 곳과 전시장소도 필요하고 유통기간이 있는 것이 있으면서 택배로 배달해 주기도 힘듭니다.
이런 문제 없이 오로지 웹사이트 하나, 그것도 자기가 관리하지도 않으면서 어디서든 접속해 보여주면 끝나고, 보는 사람이 OK! 하면 끝나는 그런 상품으로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는 마음껏 능력껏 하고 싶은 방향으로 펼쳐 나가시면 됩니다.
컨벤션프레스(http://www.conventionpress.kr/)라는 인터넷신문 기반입니다.
컨벤션 컨퍼런스 박람회 축제 공연 이벤트 대회 시상식 행사 모임 단체 등에 대한 정치 사회 산업 문화 예술 종교 스포츠 레저 분야 소식을 취재 보도하고, 컨벤션 컨퍼런스 이벤트 레크레이션 축제 공연 업계 정보를 제공하는 컨벤션 전문 언론입니다.
컨벤션은 국가 규모의 행사나 지역 축제 이벤트는 물론 각종 특색있는 모임이나 이색모임, 동호회, 각종 체육회, 직능사회단체, 업종단체, 시민사회단체의 그 자체 기구 소식이나 행사 모두 컨벤션이 됩니다. 심지어 특산물전이나 야시장 아파트 알뜰시장과 바자회까지 포함됩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 군수 등 지자체장과 지역 내 주요인사가 참여하거나 주최 주관하는 행사가 모두 컨벤션입니다.
각종 종교단체 모임과 집회, 가족의 애경사, 지역사회 웨딩홀도 지금은 보통 웨딩컨벤션이라고 부를 정도이며 무조건 사람이 함께 모여 행사를 하거나 데모나 집회 시위를 해도 컨벤션입니다.
말은 다르지만 컨벤션, 컨퍼런스,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컨테스트, 소셜 등이 두루 컨벤션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컨벤션을 바닥 삼아 자신이 속한 지역이나 자신이 속한 업종 또는 전문 분야별로 자신이 개척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하여 비즈니스를 전개 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혹은 장기적으로 '컨벤션플래너'가 되어 컨벤션 마인드를 가지고 각종 크고 작은 행사를 기획하거나 매치메이킹을 할 수 있으며, 행사컨설턴트로 컨설팅 업무, 지역내 또는 업종내 네트워크를 개발 구축한 다음 윈윈의 수익사업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 및 지역기관 단체나, 업종의 경우 업계 및 업계단체를 출입하면서 기사를 취재 보도하는 일을 하면서 지역이나 업계의 공인 입장이 되고 정치적인 눈을 떠 지자체 의원이나 업종단체 임회원으로 진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컨벤션프레스라는 매체를 기반으로 지역내 업계내 특산물이나 관광지 개발, 업계 신상품 발굴 런칭 등을 통해 지역과 관광, 제품과 서비스를 키워 나가는 일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35세 부터 55세 사이의 연령 대로 지적 수준과 덕망을 갖추시고 컨벤션프레스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명함만을 이용하여 비즈니스 활동을 벌이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문의 바랍니다.
스마트폰 최신 모델 보유자(사진촬영 송고용), 스마트폰과 인터넷 자유로이 이용 가능한 분, 활동용 자가용 보유자(현재 차량에 다른 로고나 상업적 표시물이 없으며 차량 내외부 깨끗한 상태에 한 함), 비흡연자, 비음주자, 체취 구취 없는자, 용모단정자, 신체건강한 분, 그동안 사회적 물의나 형사적 문제를 야기한 전력이 없는자 등으로 활동 구상이 떠오르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컨벤션프레스 편집국장 정재근 010 - 5022 - 8805
컨벤션 박람회 이벤트 전문언론 컨벤션프레스 http://www.convention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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