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준비하신 대회에 불참하게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원택대회장님 인사글중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리를 담아 띄워 드리는 "우리"가 되자"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 자신이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행사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사협 보도기자분과의 촬영기행이(울릉도,독도) 오래전에 기획되어 공교롭게도 날자(6월5일~7일)가 겹쳐서
부득이 동참하지 못하게되어 아쉬움과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한국사진방송의 개국기념으로 열리는 첫행사가 대성황을 이루고 큰 성공을 거두는 용성대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니산 박영완]
이원택 대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판타스틱 용성대제 에 아쉽게도 참석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용성 대제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관리자님과 여러 분들께 감사 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사진 방송이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발전 하리라 믿습니다 모든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승길)
제목
박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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