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우리지역 교보. 영풍.문고가 있는지역에 교보는 롯데배화점 옆 이토타워 지하
대형교보문고가 있다. 이틀전 답사했을시 교보는 재고 한권이었고.
영풍은 신세계 백화점 1층 지하에 있어 전번에 김대표님의 신간책이 없어 이상했으나
본인이 무지해서 영풍에는 안들어 왔나 그냥 눈치만 보고 나온적이 있다.
그래서 전번저녁 교보는 재고 한권이 자동포장이 돼있어야만 부스에 그냥 돼있는 것이
정상인줄 알고 그냥 나온적이 있다. 그러나 오늘은 사진 부스에 김대표님 한권만 비닐채
유독 포장이 돼있다. 그문고는 젊은이들이 많은 찾는 곳이라 옆눈치를 보며 쓸쩍
비닐을 벗겨놓았다 그래야 샘플로 관심있는 분들이 잠깐이라도 읽어 보고 구입하게 돼있다.
모국장님과 화요모임에 대화중 우리는 인터넷에 구입해야 댓글도 올릴수
있다 하였기에 인터넷으로 구입이 최상이라한다....
바로 옆에 위치한 신세계 영풍으로 가니 사진부스에는 오늘도 김대표님의
세상그리기는 보이지않고 어렵고 사이즈큰 비싼책만
폼 잡고 있어 배도 고프고 해서 그때는 점장이나 높은분 부르는게 제일 빨리 해결.~~
문의하니 지방에는 아직 입권이 안돼있다 함. 다음주에 지방에는 입고가 될것으로 사료됨.
그러하므로 지방에 계시는 전국에 회원님들과 지국 지사장님들께서는 참조하시고
적극적으로 마케팅과 노력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으로 부탁과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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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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