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중사장님, 주관자님, 참가하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최고의 촬영대회에 참석할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사진을 정리하면서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참석에 대한 한점의 후회도 없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부산지국의 님....님.......반가왔습니다. 오고가면서 지루함을 잊기위해 이런 저런 농담도 많이 하고 혹시 결례가 있었다면 용서 바랍니다.
역시 김가중선생님의 프로정신 사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열정 존경합니다. 그리고 말에서 차여 걱정이 되는데 혹시 몸은 괜찮으신지.....
일이란 매사 좋은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있을수 있는데 금번 부산지국에서는 기쁨과 함께 2%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바나 분실: 어찌 이런일이)
그리고 금번 용성대제에서도 꼭 같이 느꼈는데 참석자의 아주 아주 극소수의 자기중심의 사진촬영 자세
"사진보다 인간이 되어라"는 어느분의 말씀을 되씹어 보았습니다.
제목
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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