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성대재를 다녀오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즐기고 왔습니다.
김가중사장님, 이원택대회장님, 그리고 한사협 한백 김찬홍님과 안양의 장이준기자님의 추진력과 지도력에 감사드리며
운영위원의 박정철 추진위원장님, 김성태기자님, 김진태기자님, 김미현기자님, 백명옥기자님, 윤우명기자님,
이명희기자님, 이애심기자님, 정기태기자님, 정영남기자님, 등 운영위원분들께 더 많은 감사드립니다.
새벽 3시40분부터 5시가까이 떠오르는일출의 시간이다 되도록 촬영기법등 명강의로 새로운 부분의 사진을 접하게
하여주신 김가중사장님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접해보는 환타스틱이라는 환경으로 접한 시간이고 즐거운 2010년 6월 5~6일 이었습니다.
이 시간은 앞으로 오지는 않지만 향후 더 발전된 모습의 한국사진방송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한국사진방송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참여의식 또한 높이 살것이며 그만큼 열정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심지어 제주에서까지 참석하신분 부산,광주등 회원님들의 참석에도 열성이 그만큼 만으시다는걸....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고령의 연세이신 성남"중원노인복지관"의 중원사진반 어르신들께 열정이 넘치는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밤을 세워가며 토론하신 김가중사장님, 광주에서 참석하신 회원님, 일일히 열거하자니 너무많아 이쯤으로 하고요.
아무튼 이번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감사의 마음으로 돌아오면서 열심히 한국사진방송의 기자로서 자부심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움으로는 기념촬영을 못했네요 [다음 행사부터는 전담을 하겠습니다]
감사 : 먹는 즐거움이 이만큼이나 하겠습니가? "이명희기자님"께 식사와 커피 감사드리고 "김성태기자님" 오른쪽
주머니에 무전기담고 빨간 지시등으로 안전에 책임을 다하시는데 또한 감사드립니다.
제목
김재학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