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운영진 이런 분들이었으면....얼마나 좋을까요?
“이 시대의 역사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 참가하신 분.
사이트에 작품 또는 뉴스 자주 올리시는 분,
작품연구소 연구원이신 분,
울 회원님들을 마음에서 우러나는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댓글 등을 보면 느껴집니다.).
오프라인에서도 가끔은 보이시는 분,
한국사진방송은 새해 현재 운영진에서 좀 더 보강하여 출범을 하였으면 합니다. 작품연구소 소장님은 여러분의 추천(위 조건에 넘 동 떨어진 분은 아예 추천 안하셨으면....)에 의해서 투표하였으면 좋겠고, 사무국장, 취재, 홍보(현재 계신 분은 현행유지)특히 운영위원 제도를 두어 우리방송의 반석을 굳건히 하였으면 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은 지금대로만 유지 되어도 갈수록 전통과 인지도 및 영향력이 커질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운영진을 공고히 한 후, 내년엔 밖으로 눈을 돌려 우리 방송 회원님들의 출중한 자질이 빛을 발하는데 역량을 집약시키려고 합니다.
아 당장 급한 것은 국회의원회관 전시회 추진위원이 급합니다. 불과 한 달 밖에 안 남았는데 작품준비하고.... 홍보하고....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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