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갈고 자야 되는데.....
넘 바쁘다보니 거의 공황상태입니다. 이진헌 김영직 샘님 예식장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실험예술제 사진 오늘 마무리 하고 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챙겨야 될 일 넘 많았는데 못 챙겨 속상하신 분들 무척 많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지나면 좀 나아질듯 싶습니다.
전시회 준비하시는 분 책 준비하시는 분 다음 주 부턴 차분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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