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은 보다 발전적인 방법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직급이나 레벨을 떠나 모든 회원들이 다 참여하여 웅영을 하여 나가는 방식을 시도하여 보기로 하였습니다. 누구나가 다 주인의식을 가져 사회에 큰 가치로서 공헌할수 있는 방송으로 발돋음하기 위하여는 모든 회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열린 사고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고 기상천외한 공개방식으로 운영하여 보려고 합니다.
항상그렇듯이 실패한다 성공한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뚜껑을 열어보지도 않고 미리 갑론을박하다가 끝나는것이 우리네 사회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행동으로 직접 부딪히고 실천으로 확인을 하는곳이므로 어떤 모험이라도 거침없이 강행 하여 보겠습니다. 가보다가 안되면 문젯점을 파악하여 고쳐보고 그래도 안되면 되돌아오면 되는것이지 해보기도 전에 되니 안되니 틀렸니 맞았니 미리 답을 정해놓지 말자는것이죠.
저희기 지금 시도하려는 이일도 역시 사상 유래없는 일이고, 기술적으로 우선은 채팅방 운영이라도 가능하도록 사이트가 개편되어야 되고 더 나아가 실시간 화상 시스템이 갖추어져 화상회의까지 할수 있다면 성공적으로 진행 가능하다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싸구려 솔루션(기성픔 홈피)을 사다가 사이트를 연데다가 사장이 홈피구조에 대해서 문외한이다보니 곳곳에 문제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서버도 솔루션 판매업체에서 6개월간 무료 제공하는 호스팅에 얹어두어 뻑하면 다운되어 (매주 무료로 준 용량 이외의 추가비용을 대고 있지만 ....)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대 회의를 통하여 서버문제, 사이트 개편문제, 정부의 언론사로서의 지원문제와 인지도 상승 문제(주재기자 확충등)기업에 인지시켜 보도자료 오게 만드는 문제ㅡ 포털 뉴스섹션에 우리기사 뉴스로 뜨게 하는 문제, TV 정규방송으로의 진출 문제, 내부적으로 우수기사 심사위원구성문제, 오프라인 행사 기획문제, 현재로선 어려운 문제들이 첩첩이 산적하여 잇습니다. 이런 많은 문제들을 여럿이 중지를 모으고 아이디어를 함께 내고 그 방면에 재능있는 분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탠다면 머지 않아 저희 방송은 세계 굴지의 언론사로 클것이 분명 합니다.
어쨌든 좌충우돌 풍진을 일으키며 달려가 보십시다.
6월 14일 월요일 오후 9시부터 운영참여방에서 리플을 통하여 대회의를 진행하여보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시작하여 오프라인 회의로 활성화 시켜 보도록 해보든가 아니면 계속 온라인 회의로 진행하든가 현편 닿는대로 진행하여 보겠습니다.
회의 주제는 우선 서버확충 문제, 사이트 개편 문제로 부터 걸어 보돌고 하겠습니다. 오타나 발음, 맞춤법 신경쓰지 마시고, 마구마구 많은 발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운영 참여방은 현재 화촉/ 탄생난으로 쓰던 방이라 화촉 소식 들어 있는데 옮기는것이 좋을는지요?
6월 14일 월요일 오후 9시 운영 참여방에서 뵙시다.
감사합니다.
한국사진방송 사잔 김가중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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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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