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을 보고 우선 참여하신 작가 분들이 좋은 작품을 내셨고 김가중 대표님, 김미현 출판국장께서 온 힘을 다하셨습니다. 거기에 ‘하얀나무’ 원춘호 대표님이 심혈을 기우려 디자인한 결과 ‘보고 싶은 책, 주고 싶은 책’으로 태어나 다행스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