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길이 학문의 길이 험난한걸 모르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하루하루가 형극의 길 같습니다.
컨텐츠인지 뭔지 만들어 보았더니 엉성하기 짝이 없어 속이 무척 상하네요, 들인 품이나 노력에 비해서....
그 시작은 미미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고, 짬밥이 말해준다는 우리 군사문화도 있고 보니 세월이 지나면서 차츰 좋은 컨텐츠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 그리기 1, 2편을 만들어 보았고 앞으로 계속하다보면 내쇼날 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를 넘어가지 말라는 법 있나요?
그런데 문제는 제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보면 그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고 더 연구하여 더 낳은 기획을 하게 되면 무한한 가망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탁월한 재능과 여러분만이 가진 독창적인 테마들이 잠재되어 있다고 보는데 그것을 십분 활용할때 다양한 컨텐츠와 가치있는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봅니다.
서버와 사이트 개편하고 나면 결국 앞으로 정말 할일은 컨텐츠 고급화의 길입니다. 좋은 안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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