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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회가 위험하다(2) (♬ LamBo Woman ♬) |
2014-02-23 02: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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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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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63 추천: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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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는 통상 2~3명 1개조로 움직인다.
제헌의원의 뒤에는 Lambo Woman인 "DaeBU GodMother" 가 따르고 있었다
앞서 들어간 제헌의원에게서 소식이 없자
DaeBU GodMother 는 자신이 직접 진입하기로 결심하고 무기를 점검한다.
무기는 카메라로 위장 변형시킨 최첨단 "저격용 연발 자동소총"이다.
철통보안이라는 국회본관 정문의 경계선을 쉽게 통과해 버린다.
월남전에서 베트공에게 배운 "은신술" 이다.
( 은신술로 GodMother 가 흐릿하게 보인다. )
국회 본 회의장에서는 역시 아직도 쌈박질이다.
열불이 난 GodMother 는
본 회의장 입구에서 연단 위 싸우고 있는 추악한 의원들을 향해서..... ^^^
( 보라, GodMothe의 저 사격폼을 ! 한치의 흐들림도 없는 연사 사격자세를 사진인들은 배워야 한다 )
총격으로 아수라장이 된 의장석 주변
DaeBU GodMother
(GodMother say)
본인은 국회의 존재가치와 권위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게시물은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기 위헤 만들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이 글은 국민의 의사와는 달리 당리당략에 의거 싸움질만 하는 국회의 부정적 요소에 한정된 것이며,
이것은 "국회출입기자인 이성용기자" 및 "정양진 선생님"의 유도(요청)에 의해 유모어로 웃자고 만들어진
것 일뿐이다.
따라서, 국회의 명예나 권위에 손상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은 위 두분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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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4-02-23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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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은화 일 불' 주제간가?
황야의 무법자 주제간가?
이 여인을 조심해야겠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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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윤봉길
2014-02-23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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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다시 한번 한사방의 저력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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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4-02-24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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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국회의 존재가치와 권위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게시물은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기 위헤 만들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이 글은 국민의 의사와는 달리 당리당략에 의거 싸움질만 하는 국회의 부정적 요소에 한정된 것이며,
이것은 '국회출입기자인 이성용기자' 및 '정양진 선생님'의 유도(요청)에 의해 유모어로 웃자고 만들어진
것 일뿐이다.
따라서, 국회의 권위에 손상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은 위 두분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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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권정철
2014-02-26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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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읽었던 책 제목을 패러디해서 올려봅니다. 나는 국회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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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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