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목적으로 운영참여방 회의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저희 한사방 운영을 누구나 다 참여하는 열린 운영을 해 보겟다는 취지였습니다.
들째 사무실에 모이는 몇몇 분들만의 폐쇄적인 운영보다는 오지 못하는 전국회원들 누구나가 의결권을 갖고 발전을 논할수 있게 전국으로 확대 해보려 함입니다.
셋째 전국의 유능한 인재들을 폭넓게 발굴하고 다양한 재능들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결과는 참담한 실패였습니다.
오히려 기존의 사무실에 자주 나와 실무를 담당하고 음으로 양으로 도움주시는 적극 회우님들로부터 미움만 받아 앞으로 일을 하는데 어려움만 가중 되었습니다.
한사방 윤영에 발전적인 묘안은 얻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진행한다면 언젠가는 전국 회원들이 다 참여 할수 있는 바람직한 회의가 가능하여 지리라고 봅니다. 가망성은 충분하다는것을 느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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