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자증 발급 기자님(편성위원)들은 공식적으로 206번 까지 입니다만 업무 미비로 중복 되는분이 꽤 많고 중간에 빠진 넘버 또한 상당합니다.
참 엉터리 행정입니다. 그래서 실제론 180명정도 됩니다.
그런데 제 원래 계획으론 100명의 기자들이 전국에 포진하면 한사방 기사 왕왕 돌아 갈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요 근래들어와 올릴기사가 거의 없습니다. 편성관리자들 개점 휴업 상태이죠.
결국 기자증을 엄청 더 남발하여야 된다는 계산인데, 발급기준을 대폭 강회 시켰으니 걱정이네요. 제 생각에는 기존 언론 매체들(케이비에스, 조중동) 의 기자 1명당 10명이면 될까 했는데 어림도 없을 듯 싶네요, 1당 100을 잡아야 될는지.....
서버걱정, 사이트 디자인 개편 걱정 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 당장 기사 확보 문제가 당면 과제입니다.
묘안이 생각나지 않는데 좋은 묘안 없습니까?
다음주 운영 참여방 회의는 주제없이 광법위하게 가보기로 하겠습니다. 서버 확보나 사이트 개편은 제선에서 알아보기로 하고.....
6월 21일(월) 9시에 다시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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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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