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신 000님의 추천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희 기자증은 엄격한 룰에 의하여 발급되고 있고 또 그렇게 발급되어야 공신력과 권위가 섭니다.
제가 임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왜 발급하였는지 다 공개를 하고 누가 발급 받았는지 철저히 공개되고 있습니다.
알립니다. 방의 발급대상자 기준을 참고 바랍니다.
다행히 최근에 전문기자 영입 안이 통과되어 교수나 박사 등 어떤 분야에 인정 될만한 공적이 있는 분들은 저희 기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또 만인에게 이로운 좋은 자료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분도 방 설치와 아울러 역시 기자증을 발부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게의 공지난의 기자증 발급기준난 을 자세히 읽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00기자님께선 교수님이라니 소개서를 올려 주시면 검토가 되고 합당하다고 인준 되면 기자증이 발부 됩니다. 바로 기자증 내 드리지 못하는 것 정말 죄송하고 한국사진방송의 규칙을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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