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태만 입니다.
오늘아침 눈을 뜨니 새로운 세상이 열려있네요
항상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의미를 부여하니 또 새로운 날이 되는군요
많히 부족한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한사방 식구여러분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사방의 조건 없는 사랑에 감탄들을 합니다.
많은 사진단체들도 있지만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협력하고 도와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도 좋았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풍성하고 맛깔스러운 음식,가족잔치처럼 웃음이 넘치는 화목함이 더불어 보기에도 흥겹고 즐거웠노라고 .
새벽장을 누비며 신선한 재료를구입 맛난 음식을 대접하려고 손수 홍어를 무치고, 극기의 인내로 100줄의 김밥을
마는 수고로움을 보여주신 김미란 국장님, 백현옥님 오정숙님 그리고 촬영까지 포기하며
디스플레이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도움을 주신 장성희 부소장님 그 곱고 고마운마음을 어찌 갚아야 할지요.
그리고 수시로 오셔서 지도와 조언을해 주신 신현규 선배님 ,김 대표님 전화로 수시로 콜을 기다리신
유건식 소장님 .....한분 한분을 다 거론하기도 어렵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나의 믿음이고 내 앞날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없이 피붙이같이 끈끈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한사방식구분들께 조금씩 그사랑 되돌려 드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청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가며 작품활동 잘하라고 란과 화환,금일봉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사진할동하면서 한국사진방송의 눈과 발이되어 봉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먼저 감사인사 올립니다
정태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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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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