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일 전 국민의 뜨거운 열기속에 치려진 대 아르헨티나전은 참담하게 패배한 게임이었지만
그것은 게임이전에 거대한 거리의 축제였다.
참패하였기에 또다시 다음의 축제를 기약할수 있는 것이아닐까.......
참패원인에 대해서 김가중 선생님께서는
선생이 어떤 시합을 관전하면 통상 지게되는 징크스가 있는바,
선생께서 모처럼 이곳까지 나와 관전을 하여 이 게임에 졌다고 자책하며 슬퍼(?)하시는데, 설마....
그게 사실이라면, 선생께 이번 참패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물어야 한단말인가?
아래는 서울광장과 광화문간에서 벌어진 축제의 현장이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기사" 를 볼수 있습니다)
(흥분한 악마들이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에 대헤 거친행동을 보일것 같아 이를 막는 것인가 ??? )
----------- 본문 기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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