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기사 등록 현황입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많은 기사를 올려주시는 김재완,유지훈,이두수,이형수,장이준,채덕수 기자님에게 감사를 드리며,이달에 처음으로 기사를 올리신 박기수,성기호,안성숙,이삼례,전수정,조판형 기자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3월엔 46분의 기자님이 456개의 기사를 등록하여 2014년 1,2월에 비해 기사 수와 등록 기자님이 약간 증가하였습니다.
통칭 조중동 신문은 사회의 선도 역할을 하고 제기하는 이슈가 파급력이 큰 이유는 뉴스 가치가 높고 독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진방송은 기사와 사진이 두 축을 이루고 있어 두 부문이 균형 있게 발전하여야 합니다. 기사가 없는 사진방송은 사진 동호회이지 (사진)신문사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2013년 1일 평균 19.3개, 1인 평균 9.6개의 기사를 등록하였으나 올해 3월까지는 1일 평균 13.8개, 1인 평균 9.0개의 기사를 등록하였습니다. 등록 기사나 기자당 기사 수가 늘기는 커녕 줄거나 정체 상태입니다. 양질의 기사가 많이 수록되어야 독자가 늘고 그에 따라 사진방송에서 시행하는 사진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아 활성화 되리라고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 기사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지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2014.3 기사 등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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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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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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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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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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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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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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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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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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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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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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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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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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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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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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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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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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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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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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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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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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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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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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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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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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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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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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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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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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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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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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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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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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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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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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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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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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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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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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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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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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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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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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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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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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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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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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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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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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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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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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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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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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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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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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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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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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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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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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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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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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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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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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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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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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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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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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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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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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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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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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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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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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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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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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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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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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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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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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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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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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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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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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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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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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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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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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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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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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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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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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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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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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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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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미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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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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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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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 오류는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김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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