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일부 콘텐츠는 유료화하려는 계획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부설콘텐츠 연구소가 바로 그곳이죠. 인물인터뷰, 개인테마작품, 강좌자료, 이벤트 기록물, 책, 독창적인 여행기, 소설, 만화, 개인의 특수한 경험담, 등 무엇이나 좋고, 특히, 우수한 기사, 우수한 초대작품등 모든 것을 수익 사업으로 전환 하려고 계획되어 있고 그렇게 진행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도의 자료와 퀄리티로 돈 내라고 하면 웃기는 것이기 때문에 돈 얘기를 안 하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 안 되면 내년에 내년에도 안 되면 10년 후에 이렇게 멀리 계획하고 있습니다.
급할 것 없습니다. 한발 한발 가다보면 정말 좋은 콘텐츠도 만들어지고, 좋은 자료도 모일것 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장이준 정양진 기자님들이 시작의 물꼬를 터주셨고, 심부영 기자님이 선듯 강의자료 올려 주시겠답니다. 지금은 미미하지만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런 분들과 갤러리의 초대작가님들, 앞으로 탄생할 우수기자님들 다 한국사진방송의 진짜 보물입니다. 앞으로 각계각층의 인물들 찾아다니며 인터뷰 해오고(특히 동영상 인터뷰) 기획기사 추진하고, 다큐멘타리 물 제작계획하고, 각종 세미나, 촬영계획(용성대제같은), 출판계획, 전시회계획, 퍼포먼스계획, 해외여행 계획 등등 .... 이런 모든 오프라인 행사는 다 동영상으로 중계되고 그것도 바로 콘텐츠입니다. 정말 할 일이 태산입니다.
이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인 맞물림 들이 모두 한국사진방송을 살찌우고 키우고, 권위 있게 만들 것입니다. 사진 열심히 올려 주시는 분들에게도 기사 열심히 올려 주시는 분들에게도 영광의 결실은 돌아갈 것입니다. 다른 생각을 할 때가 아닙니다. 그저 작품 열심히 올려야 될 때이고 기사 열심히 올려야 될 때입니다. 자신만이 가진 독창적인 세계가 무언가를 연구하고 정리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셔야 될 때입니다. 누구라도 환영하고 누구라도 방을 열어 드려 그 분만의 세계를 활짝 펼쳐 나갈 수 있게 보필 하겠습니다. 그런 분들이 앞으로 한국사진방송의 주역이 될 테니까요.
곧 기사 심사위원 구성됩니다. 이 조직 외 에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기획, 인물탐방, 다큐멘타리물 제작 등 실무진들 구성하고 오프라인 행사 추진위 구성하여 오프라인 행사 시작하겠습니다.
할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무슨 일이라도 맡으시겠다면 누구인지 묻지 않고 맡기겠습니다. 도움 주시겠다면 겸허히 받겠습니다.
-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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