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뉴스 따라잡기, 김가중 식 기자수첩,(초안)
한국사진방송엔 기자가 참 많지만 기사를 제대로 쓰는 기자는 참 많지 않습니다. 한사방이 앞으로 기사를 잘 쓰는 기자가 참 많아지면 한사방은 대한민국 1등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그런데 기사를 쓴다는 것은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노익장이신 만해 샘께선 일취월장 거의 매일 좋은 뉴스를 쏟아내십니다. 오늘날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라도 뉴스를 찾아낼 수 있고 무엇이나 뉴스거리가 됩니다. 그 요령을 익혀 보도로 하겠습니다.
*한사방의 특성상 갈수록 뉴스 잘 내시는 분은 우대를 받을 수밖에 없고 뉴스를 낼 능력이 없는 분은 갈수록 그 입지가 좁아 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의 성장 추세로 봐서 뉴스작성 능력은 머지않아 큰 보람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현대사진은 천방지축 산이고 들로 뛰어다니며 무작정 눌러대고 그저 잘 찍는다고 되는 시대는 아닙니다. 사진에 들어 있어야 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기사를 써봄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뉴스를 냄으로서 사람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기자가 뉴스를 내면 인맥이 하루가 다르게 두터워져 무슨 일을 하든 큰 도움이 됩니다.
1. 한국사진방송 뉴스보드(글 작성판)속성 익히기(뉴스 무작정 올려보기)
2. 뉴스용 사진 만들기
3. 뉴스용 동영상 만들기
4. 3하원칙 이해하기(김가중 식)
5. 뉴스의 요점 파악하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뉴스 작성하기
6. 뉴스거리 찾기
7. 신뢰성 있는 뉴스를 위한 자료 찾아 뉴스의 질 높이기
8. 뉴스의 기승전결 이해하기(글 재미있게 쓰는 요령 익히기)
9. 인터넷 판과 기존 언론뉴스의 속성 이해하기
10.인터뷰 요령 익히기
11.뉴스를 통해 자신의 입지 강화하기
12. 기자정신
*뉴스작성 특강은 현재 하고 있는 미장센 포토 특강 끝나는 5월말이나 6월초에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위 안은 초안이므로 그때까지 커리큘럼과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연구를 거쳐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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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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