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9시 운영참여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는 아무 격의 없이 진행되며 편성, 기자, 일반 회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아마도 회사운영을 이렇게 의논하여 결정하는 예는 전세계 회사들 중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는 되도록이면
!. 모든 것을 모든 회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
2. 되도록이면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준을 받아가며 진행하여 나가려는 의지의 발로이며,
3. 레벨에 관계없이 재능있는 인재들을 널리 함류시키기 위한것이고,
4. 모든 가족이 회사에 대한 관심을 높히기 위하여 시행 해보는 획기적인 방식입니다.
지난주 회의 를 통하여 원하는바대로 기자방을 막는등 회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단점도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지가 결집됨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키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사진방송이 더 발전하여 채팅 내지는 화상회의까지 진행된다면 더욱 더 좋은 회의가 될것입니다만 지금의 어눌한 방식도 시도를 거듭하다보면 안착이 되어 효과를 발휘 하리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지국장님들이 일을 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지원 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또 기사심사위원들을 널리 추천 받아 가장 합당한 심사위원들을 구성하고 좋은 기사를 발굴하여 귀감이 되도록하고, 연감등을 발간하여 서점에 바포하여 저희 회사의 위력을 널리 과시하기도 하고, 또 너무 비활동하고 있는 편성위원들은 일벌백계로 직위해제 하는 등의 상벌을 바로세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저녁 9시에 좋은 의견들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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