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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뒷골목 情景 (6.3일 화요교육-기사작성요령 ) _(♬)_ |
2014-06-04 13: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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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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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100 추천: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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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장면이 목격되었 때의 기사작성 "예" 이다. (6.3일 화요교육_ 이성녕국장)
(사진기자의 기사)
. 3하 원칙 _ 6.3일 20:00시경 세운상가 뒷골목에 취객이 있었다.
. 4하 원칙 _ 6.3일 20:00시경 세운상가 뒷골목에서 000가 쏘고있었다.
(편집기자의 기사)
. 6하원칙(+) _ 6.3일 20:00시경 세운상가 뒷골목에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000가
행인이 바라보며 오고있음에도 아랑곳않고 전봇대밑에 거침없이 쏘고있었다.
이는 우리세대의 "정다운 뒷골목 풍경" 으로서
당시 절망의 상황에 취한 젊은이들이 욕구불출의 한 수단이기도 했다.
허나, 이러한 풍경은 지금은 점점 사라져가 볼수없게 되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는 이러한 정다운풍경을 볼수있게 해준 000에게 고마와 해야 할것이다. .
(작가기자의 기사 )
"작업중인 분이 누구냐?" 고 묻지마라.
" 난 결코 그가 누구인가를 "000" 라고 말하지 않겠다. "
골목길에서 저쪽에서 오고 있는 여자들은 도대체 무었을 보았단 말인가?
" 난 모른다. "
" 단, 단지 그녀들의 걸음이 갑자기 빨라졌음은 느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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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윤봉길
2014-06-04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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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감동적인 기사작성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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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성녕
2014-06-04
2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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쬠 빗나갔습니다 ㅎㅎ
(예시 정답)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뒷골목에서 취객이 행인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노상 방뇨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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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성녕
2014-06-04
2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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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와 시간은 3일 오전, 3일 오후, 3일 늦은밤으로 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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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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