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의 글, 파격의 사진, 파격의 프로세싱, 한국사진방송 하절기 특강 “기자란 글쓴이를 뜻한다.”
한국사진방송 하절기 특강 “기자란 글쓴이를 뜻한다.”의 개강일(7월3일(목)오후3시~)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 특강의 특징은 사진을 매개로 한 한국사진방송 식의 글과 사진(기사)입니다. 미디어 시대의 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대처하고, 특히 작품(예술)을 비평하는 안목과 정확한 주제의식을 글로 표현하여 작가의 작품에 가치를 높이는 능력배양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이는 이미 사진만 잘 찍으면 만사 능통하던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고 싫든 좋든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이바구를 늘어놓아야만 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진 능력 배양(촬영과 구상, 기획, 연출)과 그 프로세싱(포토샵, 동영상과 사진 간단 편집과 출판)에 주안점을 두게 되고, 그 첫 번째 시간엔 달팽이를 주제로 한 작품 촬영부터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용도에 따라 편집을 하여보고 뉴스까지 내 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 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3434&thread=25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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