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의 거리는 퍼포먼스로 만나는 길
헤이리마을은 사진을 찍으려고 마음대로 들어 갈수 없다한다. 사진을 찍으려면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바란다.
일산에서 자유로를 신나게 시원하게 달리다 보면 예술의 마을 헤이리가 나온다
. 사람으로 태어나서 바쁘고
힘들게 살다보면 마음이 한가해지기 어렵다
. 그러나 그 또한 흐르다보면 그럴 날 있다한다
. 오늘이 바로 그 날 이었다
.
그 시간이 오면 마음 껏 누리고 가자 다시 합류하여 흐를 때 더많은 에너지로 힘차게 싱그럽게 흐르기 위해 서
오늘 자유로 달리는 이 기쁨을 누린다
.
경기도 파주시는
04~06(금
)오전
11:00 헤이리마을길
82-105(전통문화특별기획전
)
목각장승 전수자인 김종흥장인은 무형문화재69호 하희 별신굿탈놀이이수자이며 무형문화재108호 목조각장승 전수자 김종흥작가
예술가 김차경
장승쟁이 타목은 파워에너지를 쏟아가며 커다란 소나무를 세워 놓고 파기 시작한다
. 한 순간 한 동작마다
파워에너지를 쏟아붓는다
. 그리고 렌즈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선물하여 준다
.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사진방송기자팀 김미란 홍보국장
. 안정애
.박청희
.이종생
.한정식
.이세은이 참석하여 이날 행사 사진을 담았다
.
김미란홍보국장은 식구들 식사 까지 챙기는 책임감으로 하루종일 솔선수범 하신덕에 더불어 풍요로운 일정을 마쳤다
.
안정애기자님 김가중혼이 잠시 들어오셨는지 행위예술의 자체가 된 퍼포먼스였다.
박청희기자님 난 안돼! 안돼! 하시다가 그만 되! 하면서 헤이리 모델이 되어 주셨다.
이종생국장님 허연머리 약 잘못드신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며 자신감있게 하늘아래 종생의 혼을 담아 연기 하셨다.
특히 안정애기자님과 연기를 할 땐 리얼 그 자체로 뜨거운 헤이리의 여름을 달구었다.
이 날 풀 밭 살인진드기도 무서워 도망 갈 정도의 혼이 춤을 추는 연기인지라 크게 웃어가며
축복의 긍정 에너지를 마음껏 나눈 소통의 자리였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사진방송의 넓은 강에서 풍요로운 작품세상 만나시고 더불어 건강과 행복 그리고 평화이루시길 빕니다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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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올린 사진은 김미란 홍보국장님 작품입니다.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제목
이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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