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들 때문에
네이버와 다음에 뉴스제휴신청을 해 두었습니다.
최근에 한국사진방송은 새로운 많은 기자 분들이 양질의 뉴스를 등록하여 뉴스의 질이 매우 높아지고 다양해 졌습니다.
또 작품의 내용이 특질화되면서 작품면에서도 한국사진방송 식의 특화된 전통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자질 향상 교육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기본기와 특수 테크닉을 연마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질을 부단히 배양하고 있고 더구나 글 쓰는 요령 기사작성 요령 사이트 및 블로그 운영방식 등 현대인들이 갖추어야 소양들을 두루 습득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진행된다면 향후 한국사진방송 갤러리 운영, 대한민국 연감발행 등 작은 사업들로부터 전 세계인들에게 다 필요한 대규모 큰 사업까지도 해 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추세 발맞추어 네이버 등에 뉴스캐스트 제휴를 신청하여 두었는데 성사될는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약 성사된다면 한국사진방송은 도한번의 신기원을 이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얌체족들의 기승
그런데 어느 사회나 다 그런 부류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우리방송에도 얌체족들이 대거 포진하여 한국사진방송의 발전을 저해하고 욕을 먹이고 인지도를 떨구고 사이비 방송의 누명을 덧씌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분들일수록 본방에 이득이 되는 작품 등록 뉴스 등록은 일체 하지 않고 익명으로 열심히 하는 분들을 비난하며 사기를 무참히 꺽는 일등은 서습치 않습니다.
기자도 아니면서(기자증 갱신 안한 분들 포함) 기자명함을 파고서 마구 뿌리고, 차량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서 우리방송을 욕 먹이는 행위들이 비일 비재합니다.
사실 이런 분들 다 파악하여 두었습니다.
이런 분들일수록 불법 주차하여 본방으로 연락 오게 만들고, 해당 기업이나 기관에서 항의하게 만들죠. 행사장에 명함을 주고 무료입장을 하시면 해당 기획사나 주최 측에서 다음 행사 입장권 및 각종 홍보물, 취재감사 유인물 등 다양한 우편물들이 본사로 배송되는데 그 많은 우편물 중 약 2/3 가량이 우리 기자가 아니거나 갱신 안 하신 분들입니다.
이런 얌체 분들이 많아 우리방송이 발전하는데 적지 아니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 스스로 자제해 주시기 바라고 주변에서 이런 분들 알고 계시면 일깨워 주셨으면 합니다.
네이버 와 다음 등 대형포털과 좋은 결과를 기다리면서....
제목
관리자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