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을 찍을때 고민되는 것이 초상권 시비에 대한 우려이다.
이럴때는 아래와 같이 해보라
1. 우선, 상대방이 나를 찍고 싶도록 한다. (익살스러운 행동등으로 웃겨가면서)
2.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선심을 쓴다. "나를 찍고 싶으냐? - "나를 찍어도 좋다"라고...
3. 상대방이 나를 찍든 않찍든,
네가 나를 찍고 싶었듯(?)이 나도 "이쁜 너를 찍어" 예술로 승화 시키고 싶다. 라고 말하면서 찍는다.
위와같이 하면 초상권 시비가 절대로 없을것입니다.
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쁜 너를 찍겠다" 라는 말 입니다.
아마 이 말을 우리 "김가중 선생님"께서 많이 사용하시는 상용수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상대방이 무조건 나를 찍으면 위 절차 적용없이 그냥 나도 찍으면 됩니다.
위 방법의 적용사레입니다. <--- 여기를 "클릭"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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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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