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한국사진방송이 어떠한 체제로 가든 그 핵심은 김가중님 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어려울때 진정 자기를 희생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 한국사진방송의 초창기 난세와 같은 이 시점에
집적 나서서 일을 해 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회원으로서 자신의 역활에 충실함이
도움을 주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존 에프 케네디의 말 명언이었습니다..ㅎ
우선 김사장님 그리고 여러 스텝들의 노고의 감사합니다.
전 기자회원도 압니다.
그저 좋은 사진미디어 매체가 생길 것 같아서 얼마전에 가입을 했습니다.
처음엔 모든게 힘이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희생을 하시는 분이 있기 마련이지요.
아무튼 한국사진방송이 사진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계에 중계역활을 하는
회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도움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직 구성이 되고 서로 뜻을 모으신다면 지금보다 더 모든일들이 수월하게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디나 말로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묵묵히 뒤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사방은 후자의 분들이 많아야 하겠지요. 힘내십시요. 홧 ~ 팅~~~~. 감사합니다
한사방이 아직은 체계가 잡혀져 있지는 않지만 김가중 사장님의 기본적인 생각에 공감하고 있기에 점진적으로 체계를 잡아갈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묵묵히 따르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쫓아 올라가 조그마한 일이라도 돕고싶지만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터라 여건상 마음뿐이고 어떻게 진행이 되어가나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마 끝은 창대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안느님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 잘 안되는것이 사람 챙기는 일입니다. 메일답장도 좀 보내고, 문자답장도 좀 보내고 해야 되는데, 그리고 이것저것 의논하고 보고드리고 해야 되는데 그게 통 잘 안되어 죄송하고 용서하여 주시고 끝까지 도움 주시기를 빕니다. 훗날이있겠지요.
한국사진방송은 온라인으로 발전하고 있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막말을 한다거나 서운하다고해서 그래로 감정을 나타내고 대접을 받을려고 한다면 한국사진 방송은 발전을 할수가 없읍니다 일반카페나 클럽처럼 취미생활 한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면 발전이 있지 않겠읍니까??? 그냥 기대도 하지말고 부담도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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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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