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방의 다음 제휴를 축하드립니다.
요즘 포털사이트 내에 제휴되면 까다로운 조건때문에 제휴가 되었는데도 이유없이 짤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회부 전용 매체인데 연예전용 기사도 엄청 도배되어 짤린 매체가 있다고 하더군요.
한사방 매체는 다음내에 문화매체로 등록이 된걸로 압니다.
매체내에 문제가 많으면 포털사이트내에도 짤리는 경우도 종종있고 짤릴경우 다시 제휴를 맺을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저희 한사방은 지금 문화쪽 매체인데 연예부쪽은 명함과 기자증만 파고 활동하는 기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제휴 된 상태에서 이 팬프레스분(가수의 팬이면서 기자증과 명함만 파고 취재하는척 들어가면서 기사를 안쓰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진을 쓰는분들) 때문에 유명매체, 방송사, 주최쪽에서 말이 많아지거나 하면 제휴된 다음마저 다시 짤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쪽은 심한경우 아니면 드물지만 네이버쪽은 엄청나게 까다롭기 때문에 바로 짤린다고 하더군요.
다음 제휴가 되었으니 한사방 매체도 연예, 스포츠, 문화, 사회 이렇게 전부 올리는게 아니라 다음에 적용된 문화쪽 매체로 유명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팬들로 인해 제휴된 다음마저 짤리면 지금껏 노력했던게 물거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쪽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은 물갈이가 전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제목
김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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