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엔 보물창고가 있다?
느낀다는 것, 필을 받는 다는 것, 퍼뜩 깨닫는다는 것은 예술가에게 매우 중요한 아우라입니다. 그것이 언제 어떤 계기로 올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 경지는 어쩌면 종교의 그것과 일맥 상통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한국사진방송 커머셜컨텐츠는 바로 이런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보물창고입니다. 그 방에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결코 가지 못할 먼 곳에서 원하는 것을 찾고, 정신이 미치지 못하는 데를 향해서 갈구합니다. 아주 가까운데 그것이 있는데....
한국사진방송-커머셜 컨텐츠엔 아카데미, 이슈퍼포먼스 누드 트래블 인터뷰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고 각 방마다 뒤지면 무한한 신비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방에 들어가 도통 하십시오. 그리하면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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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4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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