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은 그 동안 모든 사항들을 사무실에 모이는 사람들이 그때그때 의논하여 처리 하여 왔습니다. 이 방식도 무척 좋은 방식입니다. 그 어떤 규제도 없고 누구나 참여 할수 있었음으로....(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모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식은 그대로 유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더 발전적인 방식은 전국의 모든 회우들, 나아가서 세계전체에서 의견도 개진하고 지켜보기도 하고 더구나 기록도 남는 운영참여방에서의 의결도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훗날 화상회의도 해 보겠지만 우선은 형편에 맞게 진행하여 보겠습니다.
7월 5일 (월) 오후 9시 운영참여방 회의를 하겠습니다. 아마 세번째인것 같습니다.
의제는 기사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 구성과 이멜 관리자 물색 승인과 갤러리 사진크기에 대한 의논등을 하여 보겠습니다
기사심사위원은 현재 추천을 받고 있고 많은 분들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적정인원만 모시고 위원장을 모셔서 향후 일할 방식등을 정하면 될듯 싶습니다. 위원장님이 선정되면 그 분의 재량에 의하여 온오프라인 양 모임을 자유스럽게 운영하여 일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세세한 규정이나 방식도 자체에서 정하시면 될듯 싶습니다..(이번주 내에 추천 마감을 하고 명단 공개 하겠습니다)
기사심사위원의 큰 목적은 좋은 기사 선정하여 널리 알리고, 포상(후에 자리 잡히면, 연감 출판, 등을 하게 되고
도 기자분들의 활약상을 분석하여 지표로 삼는데 있습니다.
이 멜은 회사공통 메일을 만들어 전세계 각처(우선은 한국)에 공문 발송하여 한국사진방송의 존재가치를 알리고 어필하여 전국 구석구석에서 기사제보 보도자료 넘어오게 시스템 구축하고 나아가 세계 각처와 연결하여 저희의 우수한 자료들을 널리 공유 시키고 또 받아 오려는 목적입니다. 이메일을 모든 기자님들에게 공개 할것인가? 일부 관리자가 관리하여 전달 할것인가를 의논 하여 보록 하여 보죠.
이멜 이름도 문제가 되는데, 이것까지 의논하기엔 너무 오래 걸릴것 같군요.
다음은 사이트 구조개선목록이 일목요연하게 조사되었는데 그 조사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수정하여 보아야지요.
그런데 당장 여러분모드의 의견이 필요한 부분이 사진의 크기 부분입니다.
한가지 더 정양진 장이준 기자님의 생태 사진들이 자료적 가치가 워낙 높더군요 그래서 그 두븐의 방을 만들어 드려 그 작품들을 학술적 가치로 업데이트해 두어 모든 이들에 공익되게 하고 싶습니다.
하여간 등등 운영참여방에서 의논하여 보겠습니다.
월요일 9시 운영참여방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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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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