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섭님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지금은 지방시대에 그 지역의 출신기자로서 애향심에 불타 소식을 알리면 전국에 있는 오산출신들이 열어보기도 하고. 미국에서도 내고향 소식을 알수 있습니다.그러므로써 한국사진 방송도 피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한국사진 방송를 아끼는 한사람으로 한 말씀 드렸습니다--
전국적인 관심사나 이슈, 공통적인 사안이나 사진에 관련된 사항이라면 지방 소식도 무방하겠지만, 오산시장 공약 실천 방안, 이임식, 예산편성 등의 내용이라면 오산시청 소식지나 오산 지방 신문에 게재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논리를 따른다면 240여개 전국 시군구의 시시콜콜한 내용 등 모든 행정 집행 사항을 기사로 올려야겠지요. 세계 각국에서 온 독자의 고향 소식을 알리기 위하여 미국, 필리핀, 인도 등 세계 각국 지방의 소식도 올려야 하나요? 오산 출신이라도 오산보다는 한사방을 위해서 일하는게 본분이라고 생각하며, 기사를 작성할 때 기자가 아닌 전체 독자들의 입장에서 읽을 거리가 될지 여부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오산시장 홍보 기사라는 오해의 여지가 있는 '오산시장 공약 실천 방안'을 전국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국적인 관심이나 이슈가 될 수 있는 지역 소식이 아니라면, 사진인의 공통 관심사나 모든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의 기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은 감사합니다.. 보도자료에 지적댓글 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자유게시판에 하여주세요..
홍보성 글 올린적도 없지만.. 그러나 기자는 좋은기사 안좋은기사 모든기사,홍보성 글,를 올릴 권한이 있는겁니다.
지금 대선하는 선거기간 인가요? 시장을 취재한들 동네 이장님을 취재한들 어떻습니까..
전국적인 관심을 가질만한 기사를 기다려 취재 해야 하는가요?
모든 언론이 지역 에 소속되어있는 자료들이 올라온 걸로 압니다..
저는 그러기전에 지역 기자가 소속되어 있는 시 또는 군 지역 부터가 우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옥섭님 말씀대로 라면 지국이 무슨 필요 하겠습니까
지방소식 지역소식 전하려고 하는거 아닌지요?..
촬영지소개 등 사진 정보등만 기사거리인지요..
개인 집안도 못지키면서 다른집을 지킬수있을까요?..
(공약 실천 방안"을 전국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국독자들 보라고 올린기사 아님을.오산시 인구는출범한 지 22년만에 "나급" 시로 승격 16만6천809명, 6만4천821가구로,
지방자치법이 정한 15만명 이상 인구 2년 유지 조건을 갖춰 승격됐습니다... 모든언론이 오산시 하나 독
김옥섭님의 말씀은 전국적인 관심사? 도대체 어떤걸 올려야 되나요..기존의 언론사 들은 주로 대도시 위주로 모든 기사를 작성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은 아직은 부족한 점 많지만 그래도 좋은 점은 각 지역에 많은 전문 기자&아마추어 기자가 많이 있습니다 이건 바로 그 지역의 정보 즉 전 국민이 전국의 정보를 한눈에 볼수있다는 점은 매우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김옥섭님 말씀 처럼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이 그렇게 생각 하지않을수 있지않을 것입니다 너무 기사에 깊이 빠지시지 마시고 그냥 내용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지방에 있지만 장이준 기자님 처럼 적극적인 열정으로 기사를 작성 할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서로 각자가 가진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각자의 생각대로 말씀하시고 의견도 내시고 기사도 올려 주세요,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들이 공존하는것이 바로 한국사진방송의 본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어떤 독자가 어떤 기자는 기사 올리고 어떤 기자는 그걸 까고 있는 웃기는곳이라고 글 달았더군요. 그 분 우리방송 몰라도 한참 모르는 분입니다.
장기자님, 격한 감정 식히라고 시간을 두고 댓글 씁니다. 흥분하면 자기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해 토론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이의를 제기한 문제엔 언급이 없는, 논점이 명확하지 않은 답변이라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댓글이라 간단하게 쓸게요.
본인이 주장한 내용은 오산시장 공약 이행 보도 등 기사 거리가 되지 않는 기사는 게재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기사 가치가 없는 정치 기사를 게재할 필요가 있느냐는 뜻입니다.
필자의 주장에 대하여 장 기자님의 주장을 표현하면 됩니다. 어차피 양쪽의 주장이 너무 달라 결론이 안나는 사항이지만, 감정적인 대응은 삼가하시고 어떤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독자들이 판단할 자료를 제공하면 됩니다. 필자가 쓴 "기사 거리가 될려면"의 2번 글을 한번 더 읽어보고 답을 해 주시기 바라며, 또 다시 동문서답을 한다면 더 이상의 토론이 필요 없겠죠.
장 기자님이 오산시 직원이라서 한사방을 오산시(청)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사 가치가 없는 정치 기사를 사진전문 한사방에 계속적으로 기사화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기자의 열정인지 궁금합니다. 한사방에서 유급으로 편집국을 운용한다면 필자가 같은 식구한테 싫은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2. 개가 사람을 물었다는 내용은 기사가 되지 않는다.
인구 17만여명의 오산시장 공약 실천 사항이 한사방 기사로 올라왔는데, 그보다 수십 배나 많은 인구 10,000,000여명의 서울시장 이취임식이나 공약 실천 사항은 왜 기사로 올라오지 않았을까요?
서울지역에 기자가 없거나 기자님들의 애향심이 적어서 그럴까요?
우리나라의 시군구청이 241개로 아는데 지난 7월 1일 전 행정관서의 장이 이취임을 하고 공약 실천 방안을 마련하였을 겁니다. 그러면 오산을 제외한 나머지 수백개 지역에 사는 기자님들은 애향심이 부족하거나 게을러서 그럴까요? 왜 다른 지역의 시군구청의 시시콜콜한 소식은 올라오지 않았을까요?)
2번답글.(서울시장 이취임식이나 공약 실천 사항은 왜 기사로 올라오지 않았을까요?)그럼 김옥섭님은 왜취재를못했을가요 시시콜콜해서인가요.아니면 생업에 바빠서 인가요?
(서울지역에 기자가 없거나 기자님들의 애향심이 적어서 그럴까요) 한국사진방송은 각자 개인이 직업이있습니다 바쁜시간외에 시간을내서 취재를하는겁니다 김옥섭님 원하신대로 라면 기자분을 고용하시고 기름갑줘가며 취재를하게 하세요 그럼 서울시장 취임식 나옵니다.
김옥섭님 전 오산시직원도 아니고요. 단 예전에 글에 올렸듯이 주간지 일간지 기자 10년 생활 한사람입니다 격한 감정 더 생기는군요.
삭제된 글에 말했듯이 중이절이 실으면 떠나면 되고 실은기사 안보면 됩니다.
그리고 제 발언한 글 님하단에 제 글은 모두 사라진다는 걸아시고 삭제 하셔 야죠 이글도 님 글 삭제 하신 후 다시 쓰시면 삭제 됩니다 . 이젠 님 원한대로 하시고요 님 취재자료 얼마나 올라오는지 두고 보겠습니다.그리고 님 사시는 동네 동장님 취재라도 좀 해서 올려보세요 얼마나쉬운지. 그리말하시면 님사진에무슨..사진 촬영 다녀온 이야기가 보도 자료 입니까 그런 자료는 자유게시판에나 올려야지요...
댓글도 이젠 안할 거니까 북 치고 장구치고 많이 하세요.
전 제 마음대로 갈거니 까 신경 쓰지 마시고요. 김옥섭 님 사시는 동네 한국사진 방송 홍보 많이 해주세요.. 동네부터 취재해서 올리는법을배우세요 그래야 취재가 쉽습니다..
자유게시판 485번기자방 105번 알림니다방 2번 8번 참조해주세요
토론이란 상대의 주장에 대하여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반박하고 나의 의견을 이성적으로 설득시키는 과정입니다. 내가 이의를 제기했던 것은 "기사 거리가 되지 않는 기사를 왜 올렸느냐?" 인데 지금까지 단 한마디도 답변을 못하고, 기자라는 사람이 글 요점 파악조차도 못해 엉뚱한 답만 늘어놓고 인신공격을 하고 사실을 호도하네요. 사진 촬영 다녀온 얘기는 "컬럼/에세이"란에 썼는데 그게 어찌 보도자료인지 실소를 금하지 못하겠군요. 고매한 인격의 기자라 생각했는데 토론할 격이 되지 않아 시간 낭비 안하는게 좋겠네요. 인신공격도, 비난도 할 수 있지만....
제목
장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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