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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을 알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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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연기함 [3월3일(토요일)07시 잠실나루역 1출구] 야생화 탐사기행 |
2012-02-23 17: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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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39 추천: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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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탐사기행 (탐사기행 연기 됐습니다.)
2012년 3월 3일(토요일) 07시 정각 출발
(오후6시~7시 서울 도착)
잠실나루역 1번출구 좌측 주차장 모여서 출발
행선지 ㅡ 강원도 K산 (약 2시간 소요됨) 설중화 촬영 가능 함
탐사인원 ㅡ 좌석4명 이후 마감
인솔자 ㅡ 이강효 011 - 289 - 0260 ㅡ 댓글 달고, 문자 주셔야 완료됨
회비 ㅡ 탐사 단체팀 기금없이 차량 유지비만 받음.
식사 ㅡ 음식점 식단 자유식하고 한분이 몰아내지 말고 각지출 함.
여기에는
노랑색 꽃이 피는곳 입니다.
좀 미끄럽고 약간에 경사진 곳 입니다.
산행을 하므로 따뜻한 옷 준비 하셔야 합니다.
저 혼자
많이 가는곳 입니다.
전화 주시면 간단한 정보는 알려 드림니다.
혹여
최상의 상세정보를 안 알려 드릴지라도
아쉬워함도 마시고
서운해 하시지도 마십시요..
야생화 아는것 별로 없습니다.
함께 야생화 탐사 하시고
[한국사진방송]인과의 소중한 인맥도 쌓아가는 서로 존중하는 기행인만
환영 합니다.
막말 또는 반말은 듣기도 안좋고 하기도 거북 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인은
명사라는 자부심이 있었으면 좋겠고,
존중받는 일을 꾸준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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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탐사기행은
한사방 행사일정 또는 개인사정으로 연기 취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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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doosoo
2012-02-23
2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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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고싶지만 전처럼 1주일전부터 출사가기로 약속해놓고 다른사람있다고 몇시간까지 전화도안해주고 스피아 만들까봐서 신청안합니다.지금껏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으니 사람의 도리가 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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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한정석
2012-02-24
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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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 하시고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지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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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강효
2012-02-24
1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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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doosoo
2012-02-23
21:43:53 저도 가고싶지만 전처럼 1주일전부터 출사가기로 약속해놓고 다른사람있다고 몇시간까지 전화도안해주고 스피아 만들까봐서 신청안합니다.지금껏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으니 사람의 도리가 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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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지속적으로 올리세요.
지금 9번째 캡쳐하여 놓습니다.
이두수 기자님
정말 실망 입니다.
인품이나 마음 씀이나
정말 최고로 법 없어도 될 그런 사람으로 알고
늘 생각나면 전화 드리고, 꼭 가면 좋을곳 가게되면 주저없이 전화 꼭 드렸을만끔
사랑하는 맘으로 대접해 드렸습니다.
울산 얘기 여기서 다 할까요?
이 곳에서 다 할까요?
새벽부터 촬영 함께하고 밥먹고 눈에 안 보이면 전화해 어디있냐 묻고
뭉쳐 다니면서 강양항 찍고 간절곳 안내해 드려서 찍으시고, 경주 삼릉까지 안내하여 찍고
점심 함께 드시고, 경주 안압지에 안내해 드려서 찍으시고,
서울에서 누구 오신다고 1박 하신다고 인사하고 혜여졌는데
우리가 그 시간까지 어디있냐? 어디로 가면 되느냐? 전화 교신까지 다정히 해놓고
하루 지나서 면식도 없는 사람에서 전화 받은 이 얘기도 하려고 하면 너무너무
너무 깁니다...
우리 정말 이렇게 값없는 네가티브한 맘 까 발리지 말고 삽시다.
서운하면 전화 하세요... 전화번호 몰라요? 그날 울산 경주에서 교신 했잔아요...
한때 정말 존경할만끔 사랑 했습니다.
12월4일 촬영 종일하고 웃으며 헤여지면서 다음을 약속까지 했는데
다음날 괴 전화받고 저녁에 전화 드렸더니 그 시각 잔다고요? 사모님과 교신하고
곧바로 문자 3통 드렸는데 답장없이 그 씹어버린 그 성품인지
그때 알았지만 저 아무말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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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강효
2012-02-24
1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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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doosoo
2012-02-23
21:43:53 저도 가고싶지만 전처럼 1주일전부터 출사가기로 약속해놓고 다른사람있다고 몇시간까지 전화도안해주고 스피아 만들까봐서 신청안합니다.지금껏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으니 사람의 도리가 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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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게시판에 네가티브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리시는데
9번째 캡쳐해 놓습니다.
내용을 몇번 쓰려다
이 기자님과 한때 적어도 우리는
11년12월4일 울산 명선도, 간절곳, 경주삼릉 소나무, 경주 안압지까지 안내해 드려서 촬영 잘하고
헤여지면서 다음을 약속했던 우리의 사이는 그 때가지 너무 좋았고,
서로 격의없이 서로 나눔에 맘으로 이해와 돈독함이 두둑했다고 자부 할만끔
인품에 품격을 쌓아가는 분으로 평가하고 많이 전화하고 챙겼는데
탐사기행 차량 좌석이 인품과 맞지않는 네가티브를 보일만끔 컸나요?
서운하셨다면 전화해서 "나 너한테 서운하다. 그럴수있냐.!!" 하시면 되고
더 두터운 인맥 형성으로 지속적인 존칭을 받을것을
여기에서 참.......
악성 댓글은 "반의사불론(反意思不論)"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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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황재춘
2012-02-24
18: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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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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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병준
2012-02-24
1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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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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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강효
2012-02-24
1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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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lmorang ㅡ 황 교수님 신청 되셨습니다.
2). woosam ㅡ 이 교수님 신청 되셨습니다.
이 곳에 가는 목적은 야생화를 보는 것이지만
복과 운이 있어서 혹여라도 설중화가 있었으면 하고 탐사기행을 추진 합니다.
오늘 밤에 뵙고 자세한 내용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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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2-02-24
2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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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은 야생화 창립회를 열려고 계획하고 2월 24일 이강효 선생님과 상의하여 공시하려 하였음을 알립니다.
이강효 선생님도 이 사실을 알고 계시므로 오늘 의논하도록 하시고 촬영일이 확정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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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doosoo
2012-02-24
23: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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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효기자님 그럼 이기자님이 한행동이 잘했다는 이야기입니까?
내가 한행동이 상대방한테 기분을 안좋게 했다든가 했스면 상대방하테 사과를해야 마땅한것안인지요?
1주일전에 강양항 출사가기로 약속해놓고 출사가기전 몇시간까지 전화한번 없다가 어떻게된것인가
궁금해서 몇시간전에 내가 전화하니까 그때서 일행이있어 자리가없어 함께 못하겠다고하는것이
나하고 출사 함께한사람의 행동이라할수있는지 묻고싶네요
내가 서운한것은 하루전이라도 전화를해서 사실은 일행이있어
그런다고 나한테 양해를 구해야만
알고지낸 사람에 도리가 안인지요?
그렇게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놓고 이렇타할 한마디 해명이랄까
전화한마디없는 것이야말로 정당한 행동이라 할수있는지요?
그리고 위댓글은 악성댓글이 안이라 사실 그대로 있는 글입니다
그동안 내가 이강효 기자님한테 나한테 한 행동에대해서 시간을 주었던것인데
이번 코레일 관광열차에서도 얼굴을보았건만 언재그랬느냐는식으로 그냥 지나처버리고.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광양항출사후 몇일지나고 이광효기자님이 나한테 쪽지로
다시는 함께 출사하는일 없을거란 쪽지를보냈을때.
그런 내용에 쪽지를받은 사람은 생각해봤는지묻고십네요
다시는 나하고 출사를 안한다는 내용이 안인지요?
내가 상대방을 섭섭하게 했다면 당연히 사과를해야 마땅한것 안인지요?
그래서 나는 그동안 자기도 생각하겠지하고 얘기할시간을 주었던것인데
자기가 잘했다는식으로 아무런 이야기가없어 사실대로 댓글 달았을뿐입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요?
사실 한국사진방송도 알게된것도 창신카메라에서 출사몇번 함께 다니면서 알게되였고
내가 한국사진방송에대해서 이강효씨한테 이야기해서 이광효씨도 한국사진방송에 참려하게되였고
그런데 사람을 바보로 만든것이 너무나 섭섭해서 강양항도 혼자서 집사람과 둘이서 갔던것이고
다녀와서 한다는소리가 다시는 함께출사하는일없을거란 쪽지를보낸다는것이 사람에 도리인가 묻고싶네요.
약속은 왜있는지요?
지키라고있는것인데 상대방의 양해도없이 약속을 묵살했다면 분명 약속을 안지킨사람이 잘못이 안인지요?
그것에대해서 이렇타할 한마디없는사람하고 어떻게 행동을 함께할수있겠습니까.
내가 댓글달때 이상하게 대글이 삭제 되였던것이 이광효 기자님이 삭제를 하였나요?
그럼 그때라도 바로 전화를해서 이야기할수는 없섰는지요?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왜 댓글이 자꾸 없어지나 생각하고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글을 올리곤하였는데
이광효 기자님은 내가 올린 댓글을 보고있스면서 삭제만하였군요
9번이라 하였는데 그것은 거짓입니다 3번 댓글 달았습니다
알립니다란에 강양항때 이야기를 자세하게 계시하였는데 두분이 댓글을 달고 심사위원이신 정양진선생님이
전화를하셔서 그글을 삭제시키는것이 좋겠다고 하셔서 바로 삭제하였던것이고.
내가 댓글을 단것은 이광효 기자님이 한행동을 모르고있는것 같아서 알려주기위해서 댓글을 달았던것이고
댓글을 단것을 보았다면 바로 전화를 했스면 더욱좋았을것입니다.
앞으로 세상 살날 머지안았습니다
그런식으로 세상 살지맙시다.
우리가 사진촬영하러다니는것 생계를하기위해서가 안이잔습니까 돈드려가면서 고생하면서 시간소모하면서 다니는것.
노후에 기분좋게 취미활동하고저 다니는것 안인지요?
그러면 기분좋게 취미생활을해야지 왜 출사일로 기분이 상해서 되겠는지요?
앞으론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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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강효
2012-02-25
2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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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행 다녀 오면서
황교수님 정고문님 이교수님
야생화 상태가 안좋아서 일정을 연기 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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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신광순
2012-02-26
0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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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수 기자님 ,이강효 기자님 서천에 신광순 기자입니다. 두분께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한사방은 두분만의 공간만이 아닌줄로 압니다. 그런데 어찌 두분사이에 벌어진일을 이곳에서 서로들 그러시는지 서로들 만나서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후로 한사방 공간에서 두분의 말다툼의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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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강효
2012-02-26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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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상황이 와 있다는 지금 현재 이 본연의 그 자체
이런 글들이 있어서 사진방송 회우 여러분께 죄송하고 사죄 드림니다.
차량 좌석 그 좌석 한자리가 이토록 뼈저린 고통을 줄어질 줄은 미처 모르는 바보였습니다.
그때 헤여질 때까지 저는 이보다 더 좋은 인맥이 있겠는가 했습니다. 아니였나 봅니다.
두달이 넘었는데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인터넷 사진방송에서 ㅡㅡㅡㅡ
한국사진방송은 그분이 동화줄이 됐고 밑거름의 토양이였기 때문에 더 각별하다 여겼는데
저에 그릇이 너무 작고 작았습니다.. 죄송 합니다. 사죄 드림니다.
덕이없는 소치라 생각 합니다.
사진방송에서 야생화 탐사 기행출사을 기안 또는 추진을 잠정 보류 하겠습니다.
한국사진송에 크나큰 누가 되었고, 사진방송의 위상에 손실을 드렸다고 판단 되었다는
여론이 규합되면 자진 명퇴 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무릅 꿇고 사죄 드림니다.
다시한번 사과 드림니다.
이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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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2-02-26
2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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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효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러한 결정을 내리기에는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두수 선생님께서 3월 3일 창립모임에 참석하시기로 낮에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두 분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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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옥섭
2012-02-27
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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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효 기자님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사소한 잘못은 누구나 수 없이 저지르며 살아갑니다. 그 용기에 박수 보내드리며 두 분이 지금보다 더 돈독한 친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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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doosoo
2012-02-27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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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인적인 일로 방송에 계시를해서 방송 관계자 및 회원님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강효기자님과 알게된지는 오래 되지는 안했지만 이런일이 있기전에는 돈독하게 지냈섰고
알고보면 그리 큰 문제는 안입니다.
3월3일날 사무실에 나온다니 그때 만나서 자세한 대화를 나누도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방송에 도움이 되게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 회원님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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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2-02-27
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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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수 기자님 고맙습니다.
작년 늦여름 상주를 거쳐 대관령에 이르는 긴 여행을 이강효 선생님과 같이 했었지요.
이강효 선생님의 안내로 만나지 못했던 야생화를 볼수 있었고 무엇 보다 두 분과 같이 했던 추억은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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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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