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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11월 23일 고혜연 여사님 모친 별세 2014-11-23 18:03:36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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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42     추천:144
하느님의 나라에 임하신 어머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어머님 공경에 전념을 다하신 
여사님 기도 많이 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ID : 페른베
2014-11-23
22:2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인천시 동구 송림동 297-1호 청기와 장례식장
발인 2014년11월25일(화요일)오전 7시입니다.
조문하실분들 장소와 시간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ID : 정태만
2014-11-23
22:34:14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먼저번 출사에서 어머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시어 감동을 받았는데.
영면하셨군요
고혜연작가님의 정성과 효도에편하게 운명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기도하겠습니다.
ID : 유건식
2014-11-23
23:2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멀리 나와 있어 가뵙지도 못하고 마음만 찡합니다. 여사님의 효성에 천국에 가셔서 평안함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추스르시고 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ID : 한정석
2014-11-23
23:58: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이우석
2014-11-24
09:24: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최진규
2014-11-24
09:49: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조규을
2014-11-24
10:04: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안정애
2014-11-24
10:4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장성희
2014-11-24
11:34: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자녀분들의 극진한 효도를 받으셔서 편안하게 떠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선생님 마음에 위로를 보냅니다~()()()
ID : 채덕수
2014-11-24
12:08: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김미현
2014-11-24
12:08:51 		그간의 효도로 어머님은 하나님 품으로 훈훈한 마음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슬퍼하지 마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ID : 한용길
2014-11-24
12:53:0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한용길
ID : 이용만
2014-11-24
13:24: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ID : 노진방
2014-11-24
16:55: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여사님의 마음 아픔과 허전함을 위로 합니다.
ID : 김광태
2014-11-24
21:26: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김승수
2014-11-24
23:1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김승수
ID : 김가중
2014-11-25
12:43:24 		아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권순일
2014-11-28
22:49:23 		어머님이 끝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ID : 임호수
2014-12-01
14:56: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 합니다. 늣게 인사 드리게되었네요.
ID : 이강효
2014-12-02
01:57: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제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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