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와 인터넷기사는 차원이 틀립니다..
신문사는 일간지 일 경우 페이지11페이지 일 때 정치 경제 스포츠 보도 ,광고 등이 정 해저 있습니다.
그 정해진 페이지에 그날 의 특종 기타 관심사 등이 실려야 판매 가됩니다..판매가 안 될 시엔 적자를 보게 됩니다
인터넷 신문 일 경우 판매 할 일이 없습니다.. 열린 공간입니다.. 얼마나 많은 홍보를 하느냐 에 따라 관심사가 되는 거죠..
동사무소 마을 취재한들 어떻습니까. 많이 올려 주시는 게 홍보됩니다. 볼거리가 많아야 보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필요시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다. 전국 해외 등 에서 필요시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 합니다
광고 또한 정해진 부수가 없기에 얼마든지 가능하고 사설 등 ,지역소개 ,전국 어디든 인터 넷 가능한 지역은 가능한 걸로 압니다..
필자는 오산을 주제로 많이 올린 것 또한 오산을 잘 알기 때문 입니다.
한국사진 방송 기자 분 들 항시 바쁜 시간외에 취재하시느라 고생 하신 것 도 본인들이 좋아서 봉사 하는 마음에 취재 하는걸 로 압니다..
돈을 준들 힘들다면 못할 것 입니다..
취미가 서로 맛 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여 한국사진 방송 키워나갈 것 입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하기에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지역 소개를 왜 올리느냐? 지역부터 올라가야 그 위에 대표를 쉽게 만날 수 있죠
그 후 대표 위에 도지사 군수 등 쉽게 접속 할 수 있습니다..
큰 것을 노리면 아무것도 못합니다..제가 올린자료 시청, 동 홈페이지에 올라갑니다..
조각공원촬영 가시면 그 홈페이지에 한국사진 방송 기사를 그대로 올려드립니다..(일명 상부상조 하는 거죠)
모 언론사 기업주 돈 으로 매수 합니다 (적자도 볼 수 있지만) 성장합니다
중소기업 큰 대기업을 노리기에는 인건비 2ㅇ원 들어 1원 벌어도 해야 합니다
그 뒤엔 더큰 것이 있지요..
한국사진 방송 우리들이 주인 입니다.
전국에 계신 기자 분 들이 키워야합니다..
한국사진방송 기자분들 화이팅!!!
제목
장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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