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사진심포지엄 ‘대구사진비엔날레 과거-오늘-미래’
- 대구사진비엔날레 방향성 -
- 진 행 순 서 -
1. 참가 인사 소개 15:00~
2. 대구사진 심포지엄 <취지> 소개 15:20~
3. 대구사진비엔날레 <방향성>에 대한 발제 15: 30~
4. 대구사진비엔날레 <과거-오늘>에 대한 논의 15:45~
5. 대구사진비엔날레 <미래>에 대한 제언 16:15~
6.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 및 운영방안> 방향성 제언
16:40~ ~17:00
2015 대구사진심포지엄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ㅡ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 ㅡ
1. 행사개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2006년에 개최하여 분영한 행사의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발전을 거듭 해왔다. 이제 2016년이면 10년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국제적인 행사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사단법인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안정적인 조직체가 되어야 한다. 또한 사무국이 성숙되어 행사의 노하우가 쌓여야하며, 대구사진인의 염원인 대구사진미술관등의 신설 과 대구 사진전문인이 중심된 조직으로 글로컬(glocal) 국제사진 행사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2015대구사진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사진이라는 고유한 미학과 역사성을 갖고 있는 사진을 매개로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당위성과 전문성을 다시 환기시키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 토론참여자
❒ 사회 : 안홍국 (경운대학교 교수, 현대사진영상학회 학회장)
❒ 토론자 참석자 :
학회 및 대학대표
이주형 (계명대학교 교수,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위원)
김정수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위원)
김영태 (전시기획자. 현대사진포럼대표), 이동준 (대구 미래대학교 교수)
한상권(영남대학교 교수), 김종욱(계명전문대학교 교수),
대구비엔날레 관계자
김일창 (대구비엔날레 조직위 부회장), 김성훈(대구사진비엔날레 사무국팀장),
양성철 (전대구비엔날레사무국장, 사진가), 석재현( 대구미래대학 교수)
대구사진 전문기관 및 관계행정기관
류형우 (대구예총회장), 권정태 (대구사진작가협회 지회장),
장진필 (대구사협 자문위원), 이혁숙(대구사진작가 동우회 합동전 운영위원장)
권성도(대구문화예술정책과장), 문무학(대구문화재단 대표),
김선희(대구미술관 관장)
언론사
이경달(매일신문), 이혜림(대구일보), 김수영(영남일보), 김대벽(뉴시스),
박순국(언론인, 사진가), 이상대(대구경북 일요서울), 박미애(포토저널), 임언미(대구문화), 윤세영(월간 사진예술)이종화(포토닷)
❒ 일 시 : 2015년 2월10일(화) 오후3시-5시
❒ 장 소 : 대구광역시 대구국체보상기념관 세미나실
❒ 주관⁃주최 : 현대사진영상학회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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