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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사진방송은 언론사입니까? |
2015-03-02 21: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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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60 추천: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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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2764&thread=23r07
이 사설을 보고 용기를 내서 어줍잖은 글 하나 올립니다.
언론의 사명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추구하는 사명이나 사훈같은 것이 있기나 합니까?
맨 아래 보니 로고(?)위에 보일랑말할한 작은 글씨로 "세상을 보는 눈"이라고
써 있긴 합니다만, 게재된 내용이나 기사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제가 다른 곳이 아닌 꼭 이곳에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방금 가입하고 이런
무례를 범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사진작가협회(이하 사협)의 평회원으로서 양재헌 집행부가 들어
서자마자 아무런 이유나 통보도 없이 아이디정지 당하고 newpask.net에서
저와 같이 무더기로 당한 사람들이 모여서 화풀이겸 한풀이라고나 할까요?
그렇게 양재헌 집행부에 비판적인 몇몇 회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양재헌집행부는 임기 초반부터 비판적인 회원들은 일언반구없이 무조건
아이디정지부터 시키고 반대파의 쓴 소리는 원천봉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협의 정기총회가 다가오자 양재헌씨는 후보때부터 당선된(?) 후
귀사로부터 인터뷰를 여러번 했던 동영상을 사협 자유게시판에 다 링크걸어
(맨 아래참조)협회 회원들에게 선동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겸손함은 전혀 없고 기적의 사나이 어쩌고등등..
혼자 잘난척 그때 승리감(?)에 도취돼 무소불위의 권력을 마구 휘두르고 있죠.
저는 그 링크를 크릭해서 여기를 알게 되었고, 뭐하는 곳인지 이곳을 둘러보게
되었고, 이곳에 이런 항의(?)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약자 보호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하지만 모름지기 언론이라면 권력의 감시와 비판과 견제역활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힘가진 권력자의 나팔수 역활뿐라니... 귀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한국사진방송"이라는 국내서는 유일하고 명칭또한 거창하군요.
무슨 사진신문이니.. 영상신문이니.. 인터넷사진신문이니.. 하는 작은종이
몇 장 있는 언론들과는 포스부터 다르게 느껴집니다만, 그러나 그 내용을
보면 대부분 홍보하는 역활밖에 안 보여서 매우 유감입니다.
지난 2월28일 토요일에는 사협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살펴보니 여기에는 그런 내용이 안 보이는데 아마도 알고는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엄청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의원총회 법안이 통과되었지요.
이제 양재헌집행부는 유신헌법과 같은 대의원총회로 영구집권 법안을 만들
수도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대의원제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고사하고 대의원총회 법안 자체를 회원들에
숨기고 있다가 총회일정 임박해서야 들통나 겨우 몇줄로 대의원총회를 추진
하겠는 뜻을 회원들에게 그것도 인터넷상으로만 알렸습니다.
그런 근간을 뒤흔드는 법규정을 추진하려면, 사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전회원들에게 알리고 공청회하고 토론하고 청문해서 해야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래 숨기고 있다가 급작스럽게 밀어 붙인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선거당시 익명으로 보내진 괴문서사건이 있었는데 양재헌후보 반대파인 이평수
후보를 음해하는 우편물이 전 회원에게 송달된바 그 범인은 사협직원으로 밝혀져
벌금 300만원 받았습니다.
이에 불복하고 정식재판 청구했으나 원안대도 역시 벌금300만원 구형받았어요.
정치권 뿐 아니라 사협도 벌금 100만원이면 제명처분입니다.
더구나 사협 정관규정은 회원과 직원을 겸할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그 직원은
구지 사협회원과 사협임직원을 겸하고 있어요.
양재헌씨는 이런 사소(?)하고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것도 안 지킵니다.
그것은 둘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후보시절 둘이 작당을 해서 범죄행위로 당선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이거 말고는 어떻게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
저희들 아이디정지도 이미 소송해서 저희가 승소했는데 아직도 안 풀어 줍니다.
대한민국 법원명령도 안 듣는 자들인데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저들의 궤변 한번 들어 보실랍니까?
슬쩍 풀었다가 곧바로 재 정지시켰다는데, 그것도 저희는 직접전달 받은게 아니고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애들 장난노는거죠.
저희들 입장에서는 풀었다고 정식으로 통보받기 전에는 아이디가 풀어주엇다는거
인정 못 한다고 했습니다.
또 직원과 회원 겸임을 버티고 있는 핑계는, 자기는 그 법이 시행되기 전에 입사했으니
저기한테는 해당없고 다음 직원들 부터 그 법을 적용시켜야 한다는 궤변입니다.
도대체 그렇게까지 무리한 핑계를 대면서까지 회원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바로 선거에 개입하고 싶은겁니다.
그는 선거때 마다 선거브로커로 맹활약하며 양쪽 후보진영을 오가며 직무상 얻은
정보로 후보와 거래하고 농락질하면서 꽃놀이패를 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사건건 사협이 하는 일에 관여하고 싶은 것이고, 그러려면 회원자격이
있어야 가능한거지요.
바로 이런 짓을 하기 때문에 겸임을 못 하게 법규정을 만들어 놓앗는데, 그것마져
무력화 시키며 대의원총회까지 만들었으니 이제는 대의원들이 정관규정을 멋대로
만들어 합법적으로 농락하며 영구집권 할 수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이 외에도 전 임원들 특별조사위원회에 출석해서 답변하라는데 그냥 서면으로
답변 했다고 제명하고, 소환장도 안 보내고 조사에 협조 안 했다고 제명하는등..
전직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그냥 왠만하면 그냥 사형선고 내려버립니다.
이구~ 하다보니 여기와서 무슨 고자질하는거 같은데 걍 이쯤 해 두죠.
사협 회원이라면 다 알수 있는 것들인데 귀사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까?
아니면 알고도 그냥 모른척 하고 있는 겁니까?
아까 얼핏 보니까 대표이사가 김가중씨더군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김가중씨라면 저와는 아주 오래전에 악연이 있습니다.
20년도 넘었을것 같은데, 영상지에서 한판 붙었지요?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맞을것.
혈기왕성하던 젊은 시절의 아련한 추억으로 떠 오릅니다.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름이 특이해서 이름만 기억납니다.
어떻게 여기서 이런 인연으로 다시 만나니 참으로 괴이한 인연이라 생각하지요.
아무튼 초면이 많은 실례를 범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바라며 귀사의 무긍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
 서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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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사장(양재헌) (218.♡.176.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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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 2015-02-26 02: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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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당선 축하연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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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사장(양재헌) (218.♡.176.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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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 2015-02-24 2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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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사나이 양재헌! 달걀로 바위 친 이야기, 당선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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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사장(양재헌) (218.♡.176.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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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 2015-02-14 02:3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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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가 물러갈 순간에 대한 생각을 하며 두번째 동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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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사장(양재헌) (218.♡.17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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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 2015-02-06 22: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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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러날 아주 짧은 순간을 생각하며 ---1년전을 돌아봅니다.-- 사협 선거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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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사장(양재헌) (218.♡.17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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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 2015-02-04 02: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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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석은
2015-03-03
0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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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진연맹(FIAP)의 회원인 사협의 위상이 동남아 작은협회들보다 위상DL 낮고 활동도 적고 연맹에 임원하나 없었던
이유가 이런 이유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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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영남
2015-03-03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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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실으면 절을 떠나라고 오래전에 사협에 쓴소리하고 떠난자입니다 김가중대표도 깥은 맥락으로 이십여년전 사협에서 미움받고 떠난 사진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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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가중
2015-03-03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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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약점이나 들추고 남을 무작정 비난하고 나쁜점만 골라 꼬투리 잡는것이 세상의 정도는 아니죠? 잘하는것 추켜주는것도 어론의 사명아닐까요? 비난할일이 있다면 그 근거가 확실하면 사정없이 비난하고 질타 할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단체들중 하나인 협회의 작은 일까지 저희가 다 조사할 이유도 없고 협회의 잔일까지 콩이다 팥이다 나설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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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가중
2015-03-03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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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한사방은 한사협의 예하가 아닙니다. 한사협은 다시 말하지만 많은 취재처의 한군데일뿐입니다. 선생이야 사협에 모가지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만 저희는 사협일에 관심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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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5-03-03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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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 본 매체에 따끔한 질책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기사와 관련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우선 보도매체의 특성에 관하여 짚어보도록 하지요. 보도 자료가 들어오고 현장보도를 요청할 때 기자는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관계를 더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적시하고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둬야 하겠지요.
기사와 관련하여, 현행법 상 특정 기사로 인하여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다면 정정 보도를 요청하거나 사실과 다른 보도요청으로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열람하고 있는 인터넷 상에서 특정인과 특전단체를 비방하는 행위는 삼가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증과 관련하여, 한국사진방송은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보도매체로 최소한의 경비는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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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해청
2015-03-03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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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사진방송 기자중 사협회원이 많은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해서 한사협 일어나는일을 꼭 올려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한국사진 방송은 사협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김가중사장님도 물론사협회원이 아니고요 저희 기자중에서도 사협을떠난분도 있습니다. 여기에 하소연 할께아니라 다른통로를 찾아보심이 좋을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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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최영진
2015-03-03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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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연륜이 생기고 기억이 흐려지면서 마음은 너그러워지는 법이거늘, 강산이 두 번씩이나 지난 악연을 어제 일처럼 거론하시니 근저의 발생하는 마땅찮은 일들은 구천까지 가져가시겠군요, 대단하십니다 ,,,,, 옴마니 반 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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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석철
2015-03-03
2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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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는 거의 관심들이 없는것을 보니 역시 언론이라기 보단 개인 동호회에 가까운 반응들이군요.
그런것 같아서 한사방이 언론이냐고 제목을 붙였던 겁니다. 적어도 언론이라면
내용에 관심을 갖고 기사거리일수도 있으니 '정말 그런거냐' '근거 있으면 가져와 보라'등등...
일단 물어나 보고 배척해도 늦지 않을텐데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우린 그런거 관심없어'
'무작정 남의 약점이나 꼬투리 잡으면 않돼'(권력의 횡포인지 남의 약점인이 어떻게 하셨을까)
'한사협 일을 우리가 왜?' '딴데가서 알아 봐' 언론이나 기자들은 보통 이렇게 반응하나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혹시 제가 없는 말을 지어내서 애먼 한사협 높은신 분들 욕되게 할까봐 겁나십니까?
아니면 그동안 저같은 사람이 이곳에 자주 찾아와 소설쓰고 하소연 늘어놓고 간 사람들 많았습니까?
저는 당췌 이런 반응들이 이해가 안 갑니다.
예상은 했지만 좀 심하다 싶고 이정도 알레르기반응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특히 마지막 댓글은 본인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사안을 눈치없게시리 구지 들춰내서 인신공격
재료로 삼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게다가 마지막엔 옴마니반메훔까지 곁들이니 마치 관심법으로 사람꿰뚤어 보는 궁예가 환생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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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석철
2015-03-03
2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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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참~ 다 그런것이 아니고 매우 정중한 댓글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께는 정중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댓글수정이 안 되어 추가하지 못 하고 또 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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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성녕
2015-03-04
0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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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요청이 아니고 한국사진방송 '간' 보러 오셨군요?
어느 언론사가 이런식의 글에 관심을 갖겠습니까?
보도요청이나 관심을 이끌어 내려면 적어도 비난이 아닌 핵심만을 전달해야만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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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석철
2015-03-04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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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무슨 외꾸눈들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왜곡질들이 이리도 심하실까?
빈정대는 거라면 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외다. 그러니 이런건 좀 삼가하는 것이 어떻겠소?
처음 댓글들은 괜찬았는데 대표자의 의중을 보이는순간 확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데... 유감이오.
보도요청도 아니고 간 보러 온것도 아니니 그냥 권력자들의 횡포 고발정도로 봐주기는 어려운가요?
무슨일인가 묻는 사람이 이렇게 한 사람도 없단 말이오? 걍 다들 사주 눈치따라 가는 것이오?
아니면 너무 리얼해서 더이상 물을것은 없고 여기를 우습게 보는거 같아 기분 나빠서인가요?
여기를 알게 된 계기와 둘러본 객관적 소감을 증거와 함께 올렸고 그러나 그런 권력자들의 횡포로
피해보는 회원들이 다수 있다는 말도 했는데 관심 없다면 마는거지.. 왜 쪼박까지 깨려드는게요?
그런게 언론인들의 역활이라면 계속 그렇게 하시구려~
내가 볼때는 그래봐야 개인 동호회 색깔만 짙어지고 언론과는 거리가 멀다는 행위만 반증되는 것을...
앞으로 어느 누가 이곳이 언론어쩌고 팔면 이번에 그대들이 행했던 것을 들이대며 아니라고 말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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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가중
2015-03-04
1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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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님 우리 기자로 활약하시면 참 좋을 듯 싶습니다. 일단 뉴스 올릴실 수 있게 기자등업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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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조규을
2015-03-05
0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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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올린 김석철씨! 참이상한사람이군요. 나도 사협회원이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협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 양재헌이사장선거가무효니 부정선거니하고 양재헌이사장비방이나하고 해서 사협자유게시판에 들어가기도 싫습니다
지난2월28일총회전날에도 남주환이라는 사람이 회원기본권을 침해하는 사협대의원제도는 막아야한다고 나한테도 메세지를 보냈더군요,제발 사협하고 아무런관계없는 한사방에까지 들어와서 사협양재헌이사장이나 사협집행부를 비방하는글은 올리지마시기바랍니다.... 조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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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석철
2015-03-05
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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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김대표님 조치에 급 당혹!!
화답은 차후에 원문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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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규을씨야말로 협회게시판에서도 가만 있다가 왜 이제사 여기서 난리인가요?
이런사람이 참이상한사람이죠.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장소가 달라도 똑같습니다.
전혀 이상할 것이 없네요.
장소가 달라서라면 여기는 그런 불손한말 하면 안 되는 특별한 장소입니까?
협회는 괜찬고??
그리고 선거부정 맞고요. 그건 형사처벌깜이고요. 선거에 영향준것도 맞고요.
그 장본인은 법원으로부터 벌금300만원 받았고요.
하지만 제가 선거무효라고 말한 기억은 없으니 증거있으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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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3-05
1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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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협의 잘잘못을 바로잡기위해,
사협 현 집행부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이글을 올리셨다고는 하나
저 처럼 새내기 사협 회원의 눈에는
사협의 처사에 화가 잔뜩 나서.....
어디에 풀 곳이 없어서.....
마치.
너넨 왜 한 쪽편만 드냐.식으로 보입니다
사협의 불협화음은 카메라를 손에 잡은 순간부터 들어왔지만
쌍방의 소리를 다 들어보지도 않았고
제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어서 감히 옳다 그르다 평할 수가 없습니다
저 같은 신입 회원들에게만이라도
제대로된 공감을 얻으려면
사적인 감정을 자제하고 글을 올리셔야합니다
선생님의 눈에는 작은 구멍가게로 보일지라도
이 곳은 정식 등록된 언론매체입니다
어느 한사람의 표정없는 글로 좌지우지 당하는 곳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얻고자하는 걸 얻으려면 어느 누구의 답변에도 개인 감정없이 냉정하게 대응해주십시요
정식으로 인터뷰요청이라도 하셨는지요?
제가 보기엔
꼭 싸우려고 오신 것 같습니다
ㅡㅡ 제주도 들불축제관광중인 장성희 씁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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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조규을
2015-03-05
1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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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생 광진구거주 김석철 사협에서 사협집행부
비방하는글사람으로 글쓰기정지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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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성녕
2015-03-05
2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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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희님에게 한표 꾸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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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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