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제2회 퍼포먼스는 사진강좌와 같이 하였는데 많은 사진인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한국사진방송 기자님들이 많이 참석 하셔서 (미리 예약및 좌석배정)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국사진방송의
위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전 현직 지부장들이 한국사진방송 기자로 활동하는 통에 더욱 좋은 대접을(?)
하였고 사진 촬영의 진수를 맛보았으리라 생각됩니다.내년에는 좀더 나은 기획으로 여러분을 맞이 할까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내년에는 미리 연락하여 김 가중사장님 께서도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가 되도록
해 보십시다.먼곳에서 참석하신 기자님들 반갑고 고마웠으나 시간이 늦어서 많은 대화의 시간을 못갖은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미리 만남을 갖고 촬영하도록 해봅시다.전국에 계시는 한국방송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행사 일부 사진과 기자님들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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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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