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신 흔적은 곳곳에서 볼 수 있으나,
‘설문조사’와 ‘출근도장찍기’ 등은 카페수준이므로 설치하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기사가 돋보이게 구성하여 누구나 검색할 수 있는 위치선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구성은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사진방송’ 바로 밑의 가로로 설치된 ‘커뮤니티’설치한 곳이 바탕색깔과 글씨가 거의 같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아코방’ 홈페이지의 화면구성이 돋보이고 있어 칭찬을 한 적이 있는데 김한정 대표의 자문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도와드리지 못하고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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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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