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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홈 Home 집(家) |
2015-06-03 05: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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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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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26 추천: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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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은 창사이래 처음으로 Home 집을 고치는 대대적이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고견이 더욱 튼튼하고 보기좋고 보이기좋고 사용하기 편리한 집을 고치는 디딤돌이
될것이라 사료 되옵고 제 개인생각은 사진방송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겔러리부분에 많은 지면이 활애되고 개편에 중심축이되었어면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진방송의 홈이 앞으로 어떤 역활을 할것인가도 함께 고민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진을 기본으로 하는 회원들로 구성되어있는 한국사진방송의 특성상
한국사진방송을 찾는 대부분의 독자와 회원들이 겔러리에 머무는 시간이 제일 길고 많을것으로 추정됨니다.
더 많은 일반독자들이 방문하고 자유롭게 개인의사진을 올리고 평가받을 수 있다면 이용객이 더 많아지겠지요
결국 인터넷 이라는 가상의공간은 누가 얼마나 많은 이용가치를가지고 이를 이용하는냐 가 성패의 잦대가 아닐까요
전부다를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충 할 수도 없는 시대입니다.
독자라고 말 하는 모든 분들이 너무 많은것을 그리고 빠르고 신선한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나타날때 모든 인터넷 관련책에서는 정보를 사막에 비유했습니다.
특정한 일부 다수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으로 생각했죠 불과 십 수년전일 입니다.
지금 현실은 누구나 손에 들고 차고 다니며 넓은우주 공간을 마음대로 누비며 필요한 지식과 관련상품 심지어 가정의
모든 기능을 내 손안에서 자유롭게 제어하는 이런세상이 당연한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의 고객(보이지않는 손) 클릭수는 곧 돈 입니다.
앞날에 한국사진방송의 주 수입원은 광고에서 자유스러울수가 없습니다.
세계언론, 방송의 주 수입원은 광고입니다
광고면을 잘 배치하는것도 디자인의 기능이며 효과입니다
그리고 조금식 안정을찾아가고있는 이 시점에 전문디자인의 조언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겔러리와 기사 광고 색상 편안함 등등 모두가 제자리에 있을때 더욱 빛 나고 제 기능을 다 할수있겠죠~~
그리고 한국사진방송이 사진을대표하는 언론메체라는 자부심과 당당함이 홈에 표출된다면 더욱좋겠죠
그리고 가능하다면 회원이뽑은 이달의사진이란 명당을 만들어 월 10장 정도씩 뽑아 정리해 간다면
명실상부한 사진전당을 만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또한 선발과정과 선발된 작품의 작가와 작품을 지목한 회원들의 평도 좋은 경험이고 공부라 생각이듭니다.
매월 마지막주 화요수업에서 선발한다면 어떨까하는 방법도 생각해 봅니다
"제가 처음사진을 배울때는 사진품평회가 매주 수업 전 후에 있었습니다.
인화 현상을 직접해서 3매이상을 제출하지않으면 수업에 참여할 수 없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요즘 생각해보면 초년시절에 많은사진을 보았다는 것이 공부였습니다
습작보다는 평가에서 제외당한사진들)" ...
이참에 화요 교육에대해서도 한 말씀 한다면
(우선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화요시간이 자유롭지못해 많이 불참하고있습니다)
김옥섭국장님의 노력과 설득으로 간간히 외부강사를 모시고 김대표 유건식소장의 땜질 수업으로 간신히
교육을 치탱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듣고있습니다.
어느한분야를 3~4회 연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내용을 미리공지하고(좀더 구체적인 강의내용)
강사에대한 수업료를 지불하고 수업료는 30명기준 1회 1만원정도면 가능 하다고판단 됨
수업 참가자를 사전에 등록토록 한다면 수업내용을 조금은 공부해서 참관하지 않을까도 생각이 됨니다.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 연속성 을주어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를
소원해봅니다
그리고 아래에 빤짝이는 이모티라 하나요 고려가 필요해요 시대에 뒤쳐지는 감은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언론이라는
메체홈에는 좀 저질스 러운 감이듭니다. 빤짝 빤짝하는게
어느 한분야 중요하지않고 귀한자료가 아닌것이 어디있겠습니까
특히 기사나 보물창고 등등 하지만 이런 코너는 한 두번 지식과 상식을 얻고나면 제 방문은 거의 어렵다고 생각이들고 (본인경험)
켈러리 특히일반 켈러리에는 하루에 몇번식 들락거립니다
새로운 경이로운 회원여러분들의 소중한작품들이 궁금하여 ~~^^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의 더 좋은 의견 부탁드리고
수고하시는 김대표 당나귀 귀가 되지마시고 여우로 둔갑 한번 하시길
정태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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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박청희
2015-06-03
0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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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하였으나 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옳으신 생각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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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218.235.***.239
2015-06-04
0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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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님과 유건식 소장님의 수업을 땜질수업이라표현하는 건 너무 비하된 발언입니다
그 한 시간 수업을 위해 몇 시간을 할애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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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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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답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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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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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답글을 쓰니 제 아이디가 저렇게 숫자로 나와서 다시 컴퓨터로 답글을 달았는데 많은 글자가 사라지고 '휴대폰에서 답글을'이라는 글만 남았습니다
사이트의 정상화는 멀고 먼 고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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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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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답글을 쓰니 제 아이디가 저렇게 숫자로 나와서 다시 컴퓨터로 답글을 달았는데 많은 글자가 사라지고 '휴대폰에서 답글을'이라는 글만 남았습니다
사이트의 정상화는 멀고 먼 고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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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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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상화' 라는 단어가 요런 => �鑽?� 글자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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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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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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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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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상 화 라는 단어가 금지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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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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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제작한 업체에서 '정 상 화' 라는 단어를 금지어로 지정했나봅니다
붙여쓰면 이상한 글자로 나오고 띄어쓰기를 하면 제대로 나옵니다.
사항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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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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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람 돌게 만드는군요
답글 중 일부가 사라지고 제가 쓴 글 수정, 삭제도 안되고.....
완전 미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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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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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하지도 않은 검정색 이모티콘은 왜 저혼자서 저렇게 흔들흔들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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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성희
2015-06-04
0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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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은 색 이 모 티 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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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태만
2015-06-04
0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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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와 유소장님의 수업을 성의없다고하는것이아니옵고 전반적인 화요교육 흐럼에서
대체하는경향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두분의 수고와 노고 남 앞에서 1시간 수업하기위해서 하루이틀 수업준비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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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태만
2015-06-04
0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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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장의 퓨념과 회원분들중 교육을 계속하실분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기에
외부강사를 모시고 좀 다른 교육(이말도 참 조심스럽네) 적당한 단어가 없네 수업을 못해서 질이낮아서로 또 오해하실까 어째던 내 개인 방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간혹 누가하기로 했는데 시간이없어 다른분으로 땜방했어라고 "대신했다는 표현이지 " 인신공격 비하라는 표현
김대표 유소장님 누구보다 존경하는 손위분들입니다. 제글 어디에도 두분 비하하는표현 마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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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태만
2015-06-04
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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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없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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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유건식
2015-06-04
1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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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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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182.226.***.243
2015-06-04
1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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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작년초에 연구소장직을 억지로 맡게된 후 한달에 한번정도 화요일에 포토샵 강의를 해왔습니다. 중간에도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포토샵 실력도 없으면서 강의 할 분이 없다는 관계로 그야말로 땜질 처럼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의 오늘의 발전상을 보면 이런 것은 시정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좀 더 유능하고 훌륭한 분들을 모시고 위상에 걸맞는 수업을 진행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지난 불찰을 용서하여주시고 이날 이후 부터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자리잡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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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5-06-04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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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설렘 과 만남이다.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설램과 만남은 여행이주는 참맛이다.
여행중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였다.
나는 그에게 말한다.
"Hi, We are the World Friend"
그는 나에게 말한다.
"Hi, How are you?" "You and I are Friend"
"Where are you come from?"
나는 다시 그에게 말한다.
"My Favorite is to take photo with you."
- 본문중에서 -
( 위 사진이나 "여기" 를 "클릭"하세요 )
이상한나라에 빠져든 엘리스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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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가중
2015-06-05
0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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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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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세은
2015-06-09
2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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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인정태만 조회:193
... 이참에 화요 교육에대해서도 한 말씀 한다면 (우선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화요시간이 자유롭지못해 많이 불참하고있습니다)김옥섭국장님의 노력과 설득으로 간간히 외부강사를 모시고 김대표 유건식소장의 땜질 수업으로 간신히 교육을 치탱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듣고있습니다!....
이세은♥♥♥이부분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본인이 땜질 수업했다는 말을 듣는다면 어떨까요. 역지사지 부탁합니다.
. 어느한분야를 3~4회 연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내용을 미리공지하고(좀더 구체적인 강의내용)강사에대한 수업료를 지불하고 수업료는 30명기준 1회 1만원정도면 가능 하다고판단 됨수업 참가자를 사전에 등록토록 한다면 수업내용을 조금은 공부해서 참관하지 않을까도 생각이 됨니다,...
이세은♥♥♥♥돈을 내고 듣는 사람과 그냥 와서 듣는 사람... 이것은 교육현장을 고려 하지 않은 생각 입니다. 수업 중에 도 자신이 어느 단체의 누군지 모르지만 뒤에서 방해하는 사람 많습니다.
. ...수고하시는 김대표 당나귀 귀가 되지마시고 여우로 둔갑 한번 하시길 ...이세은♥♥♥♥이러한 말씀은 개인적으로 사담으로 나누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생각.좋은 느낌을 갖고 바라보는데 나쁜 생각이 들게 합니다.
.... 이세은
내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습니다. 잘 난 사람 나오면 수고했다고 감사의 마음 더 보태 주고 좀 모지랐다 싶으면 더 고생했다고 감사의 말을 진심으로 표현해야 좋은 세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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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임윤식
2015-06-10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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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늦게야 얘기를 듣고 들어와 봤습니다. 저도 감히 한 말씀 드린다면, 이제까지 정태만국장님 글이나 댓글 참여해주신 분들의 말씀을 읽어보면 모든 분들이 한사방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충정어린 의견들이라고 봅니다. 정태만 국장님 의견도 행간 한줄 한줄을 자세히 읽어보면 극히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있지만 결코 누굴 폄하하거나 비방할 목적은 결코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땜질'이라는 표현도 그 말 한 단어만 보면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전후 문맥을 보면 한사방 교육이 김대표님이나 유건식 소장님 등의 크나큰 수고와 노력으로 어렵게 지탱해왔다는 감사와 고마움의 뜻이 분명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김대표님이나 유소장님께서 우리 한사방을 위해 기꺼이 무료강의를 해주시고 이를 위해 강의시간의 몇배의 준비를 해주신다는 점은 참으로 고맙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강사료도 주지못하는 교육에서 매주 어떻게 외부강사 만 초청할 수 있겠습니까? 한사방은 교육기관이 아니고 언론기관이기 때문에 한사방 자체 내에서 간단한 기법이라 하더라도 누구든 먼저 배운 포토샵이나 사진노하우 등을 회원들에게 전파해주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교육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화요정기모임을 통해서 회원간 친교를 두텁게 하는 것도 공부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나마 화요모임조차 없다면 우리 한사방 회원들간 서로 얼굴 익히기도 힘들 겁니다.
얘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정태만 국장님도 결코 김대표님이나 유소장님의 실력이나 노력을 가볍게 보고 말씀하신게 아닌 것을 틀림없다고 봅니다.또, 김대표님, 유소장님은 물론,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도 한사방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주신 의견들이니 모두들 오해를 풀으시고 예전같이 아름다운 소통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건 만고의 진리입니다. 이런 기회가 한사방의 발전과 회원들간 친목에도 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게 부족한 제가 감히 외람된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임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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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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