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에 생각을 몇자 올리가 합니다.
기사는 특정적으로 기사를 올리다던지 안니면 지역 색갈있는 이런 내용을 올리서는 안된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색이 기자라고 신분을 주었다면 본인에 책임아래 기사를 마음대로 올려야 된다고 봅니다만 사장님은 어떳게 생각하실란지요.
저의 기분에는 한국사진방송이 어너 특정한사람의 검열을 받는것처럽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신문은 개인에 영리에 목적의 수단이 될것이안니라. 국민에 대변인 역활이 되여야된다고 보는바입니다.
끝으로 본 신문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영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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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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